■ 이영동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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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플리 파이어 |
튜너 | 녹음기 | 레코드 플레이어 |
카트리지 | 콤팩트 디스크 플레이어 |
스피커 | 카 오디오 | 오디오 액세서리 |
레코드와 테이프 |
보다 좋은소리를 듣기 위한 시도 |
AV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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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플리파이어의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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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 앰플리파이어의 뒷면 출력 단자를 보면 대부분 접촉면의 산화 방지를 위해 금도금해 놓은 것을 부착시켜 놓고 있다. 이것은 연결 코드의 접촉 부위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음질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때 주의할 것은 금도금 단자에는 필히 금도금 된 핀 코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이유는 서로 다른 금속간의 접촉면은 습기 등이 원인이 되어 화학 변화를 일으키시 쉽고 이로 인해 전지처럼 되어 잘못된 직류전압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금이나 은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접촉 부분의 관리나 청소를 잘해 줌으로써 음질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더 중요한 관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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