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테크롤러지사는 현재 단골 고객을 위한 트레닝 프로그램을 개발 2주간에 실시 동사의 마케팅 작전에 기본 타켓과 맞쳐 30팀을 구성 또 하나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즉 오디오 분야에서는 음악과 매스미디어 문고 그리고 이를 위한 정보 접근인 엑세스 시스템(Access System) 가동, 가정에서의 멀티 방식 오디오시스템 설치, 리스닝 룸의 정확한 설계 제공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동사는 매스미디어 분야에서는 케이블 TV을 비롯해 디지털 위성 시스템, 로컬 네트워크와 시스템 디자인 그리고 HDTV 등이 있다. 비디오 분야에서는 TV, 영화 관람, 매스 미디어 공급과 프로그램 제공, 비디오 컨트롤과 프로그램 배급, 홈 시네마 제공, 비디오 모니터링 등을 들 수 있다.
이외에도 텔레폰, 인터컴,로칼 보이스 케미니케이션, 라이팅 컨트롤, 경비 컨트롤 등 수많은 분야에 걸친 사업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필자가 방문한 LA디자인 센 테에는 마침 새로 개발한 하이엔드용 스피커시스템의 음질 분석 평가를 4사람의 디자이너가 실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스피커시스템 디자이너로 유명한 Bill Eggleston를 비롯 Wayne E. Pnather 박사, 마케팅 책임자인 Jim McCullough, Peter Mc Grath, Brian Kelly 등이 필자를 반가이 맞아주신다. 고성능의 유닛으로 TC Sound사가 개발한 저음용을 가지고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고 있었다.
고음용 트위터 7개를 마치 우주의 반짝이는 별처럼 라운드 형태로 4개의 중음용을 끼고 배열 새로운 감각을 갖게 했다. 아마도 이와 같은 디자인은 하이엔드 스피커시스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최초의 것이 되지 않는가 하는데 여하간에 듬직한 저음용 유닛 2개와 멋있는 조화를 갖게 하고 있다.
시스템 음질 점검에서는 피아노 악기 음색을 원음 그대로 들려주는 듯 했으며 스피커시스템을 통해 재생되는 자연스러움이 더욱 매력적인 소리로 이여 지게 있었다. 그것은 마치 현장감을 갖게 하고 있는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실험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