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동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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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플리 파이어 |
튜너 | 녹음기 | 레코드 플레이어 |
카트리지 | 콤팩트 디스크 플레이어 |
스피커 | 카 오디오 | 오디오 액세서리 |
레코드와 테이프 |
보다 좋은소리를 듣기 위한 시도 |
AV시스템 |
레코드의 취급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
테이프의 취급 : 1 2 3 4 5 6 7 8 9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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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 테이프를 자주 사용하게 되면 녹음기의 헤드 부근에 붉은 벽돌색의 테이프 가루가 항상 묻어 있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공기 중의 수분과 함께 합치게 되면 먼지 등으로 인해 이물질로 변하게 되어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녹음기의 중요 부분에 머지나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음질이 나빠지고 잡음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항상 깨끗하게 자주 청소해 주어야 한다. 특히 테이프를 사용하다가 중간 부분에 정지시켜 둔 채로 놓아 두면 노출된 부분으로 먼지나 이물질이 침투되므로 사용한 후에는 어느 한 쪽으로 끝까지 감아 제 케이스 안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테이프를 오랫동안 사요하지 않을 때는 가끔 다시 감아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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