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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 레코드의 음질은 좋지 못했으나 70년대에 이르러 외국 유명 회사의 음반을 국내에서 제작하면서 점차 좋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제작되는 레코드는 '직접 제작'과 '라이센스 제작' 등으로 만들어진다.

레코드 제작 과정상 직접 제작 방식은 기획·제작·선전·홍보·판매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데 비해 라이센스 제작은 훨씬 부담이 없는 제작 방식으로서, 제작이 완료된 '스탬퍼'나 '모반(母盤)'을 일정한 로열티(사용료)를 주고 수입해 사용하는 것이다. 90년대가 들어서면서 외국의 각 유명 레이블이 국내에 지사를 설립, 합자의 형태를 띤 새로운 판도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