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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도 라디오 시대는 계속되었다. 브랜스윅스사는 제너럴 일렉트릭의 기술 협력을 얻어 최초의 전기 유성기를 만들어냈으며, 1925년경 빅터 회사는 웨스턴 일렉트릭의 전기 녹음 방식을 연구하여 새로운 형태의 '오소포닉 빅터로라 크리덴자'를 탄생시켰다.
한편 유럽에서도 고급 전축이 등장했다. 영국의 HMV사는 그래머폰 'RE·ENTRANT203'을, 콜럼비아사는 '비바 토날'이라는 제품을 내놓았다. 앰프는 레코드 개량에 따라 끊임없는 기술개발이 이루어진 반면, 그 당시의 스피커는 아직도 원시적인 형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처음에는 비교적 느린 속도로 개발되던 스피커는 1925년경에 와서야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제너럴 일렉트릭 회사에 근무하고 있던 체스터 라이스와 켈로그에 의해 다이나믹형 스피커가 만들어지면서부터 스피커의 음질은 놀랄 만큼 개선되기 시작했다.

1905년 오데온 레코드사에 의해 양면 레코드가 탄생한 이래 콜럼비아사 CBS연구소에 의해 1948년 지름 30cm, 회전 33 1/3로 23분간 연주 가능한 레코드가 시판되었다.
새로운 장시간용 레코드의 등장은 음향 산업계에 커다란 반응을 일으켰다. LP를 사용하기 위한 전축 주문이 날로 늘어나자 드디어 대량 생산에 돌입한 것이다. 이 시기를 정점으로 전축이란 음향 재생 기기는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오디오로서의 기초를 단단히 다진 셈이다. 이렇게 새로운 LP시대가 열리자 한편으로는 하이파이(Hi-Fi)시대의 문도 열게 되었다. 즉 고충실도란 것이 생겨 레코드의 음이 점차 생음악과 유사하게 재생되었다.

진공관형 증폭기는 더욱 기술이 개발되어 1947년 윌리엄슨이 고안한 앰프는 회로 구성이 3극 빔 출력 관으로 고역의 보정 회로가 채택되었다. 그것은 네거티브 피드 백(Negative Feed Back)이라는 불귀환 회로방식으로, 앰프의 혁명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음질면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1940년 말부터 1950년 중반까지는 음향재생 기기 산업의 격동기였다.
어쿠스틱 유성기 시대가 막을 내린 시기였고, 전문적인 구매자의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고급형 전축이 탄생했다.
또 고급 전축의 탄생은 장시간용인 LP 레코드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었다.
바야흐로 입체 음향 시대를 열 스테레오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1958년 6월 웨스턴 일렉트릭사에 의해 스테레오 LP가 등장한 후에 45-45방식이 국제적으로 채택되었다. 그러나 실용적인 스테레오 방식의 개발은 1956년 영국의 데카 회사에 의해 이루어졌다. 데카 회사에서 개발한 스테레오 기술은 에밀 베를리너 방식과 에디슨의 방식을 종합한 아주 간단한 방법이었다. 하나의 소리골에 2개의 음벽을 새겨 넣는 것이었다. 영국의 데카는 EMI와 함께 영국의 양대 레코드 회사로서 오디오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스테레오의 등장은 입체 음향은 물론 연주회장의 분위기를 레코드에 담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스테레오 레코드의 등장과 함께 앰프의 단점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앰프의 증폭과 감도가 두드러지게 좋아졌으며, 스테레오라는 놀라운 녹음 기술은 보다 나은 오디오산업의 앞날을 예견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