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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해설
 
   그래픽 이퀄라이저 :   1    2   

1. 그래픽 이퀄라이저란?
    그래픽 이퀄라이저는 입력 신호를 평탄하게 해주는 기기를 말한다.

    프리 앰프에도 이 이퀄라이저 앰프가 있다.

    이것은 레코드 플레이어의 카트리지에서 입력되는 신호가 녹음기나 튜너에서 입력되는 신호보다 약하기 때문에 프리 앰프에 있는 이퀄라이저 앰프로 보내서 일차적으로 정돈시켜주고, 톤 컨트롤부에서 음질을 조정해 파워 앰프에서 최종적으로 스피커를 울리는 것이다.

    레코드의 음악 신호가 아무리 음질이 좋아도 신호를 잘 읽어내지 못하면 결과적으로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다. 앞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레코드 플레이어의 카트리지, 즉 전축 바늘을 통해 프리 앰프에 입력되는 신호는 정돈이 안된 상태다.

    이것을 정리하는 부분이 프리 앰프에 고정시켜 놓은 이퀄라이저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래픽 이퀄라이저 앰프와 프리 앰프 안에 설치된 이퀄라이저는 사용상 차이가 있으므로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프리 앰프에 설치된 이퀄라이저는 고정식이며, 그래픽 이퀄라이저는 가변식이다.
    즉, 프리 앰프 회로에 고정시킨 이퀄라이저는 입력되는 카트리지 신호만 컨트롤 해주지만, 그래픽 이퀄라이저는 입력되는 모든 프로그램 소스를 자기 취향에 따라 변화를 가하면서 들을 수 있는 기기다.
    실제로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음악이 재생될 때 고음역이나 저음역에서는 만족한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이 때문에 프리앰프 안에 톤 컨트롤을 설치, 저음과 고음을 분리시켜 가청 대역의 주파수 전체를 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특정 음역의 주파수를 보정시킬 때는 컨트롤만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럴 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2. 그래픽 이퀄라이저의 종류
    제품을 보면 거의가 좌우 독립 채널이 5, 10, 12밴드로 되어 있다. 디자인도 더욱 세련되었고 제품에 따라서는 컴퓨터 회로를 채용, 더욱 완벽한 음질 조정을 꾀한 것도 있다.

    또 어떤 제품에는 스펙트럼이 있어 음악 감상하면서도 주파수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가정용으로 적당한가도 알아볼 수 있다. 국내 제품 중 좌우로 독립된 12밴드형이 2∼3종류가 있고, 그외에는 5∼8밴드가 대부분이다.

    가장 흔한 종류로는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에 설치한 5단계 그래픽 이퀄라이저다.
    현재까지 나온 오디오 제품을 주파수 레벨 스위치로 분리시켜 보면, 5밴드가 설치된 옥타브형과 12밴드의 1옥타브형이 있다.

    더욱 세분화되어 음정 보정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1/3옥타브형도 있으나, 최근에는 자동으로 음질 보정을 시켜주는 컴퓨터식도 등장, 그래픽 이퀄라이저는 한층 다양해졌다. 이 중 12밴드 1옥타브형이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보급형 뮤직센터에도 그래픽 이퀄라이저가 있다. 시스템 전체의 디자인도 돋보이지만, IC회로로 만든 제품들은 톤 컨트롤 조정만으로는 특정 음악을 박력있게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이퀄라이저를 사용하게 된다.
    고급형보다 보급형에 한층 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재생 음질이 거칠거나 특정한 음역이 산만할 때 이 스위치를 작동하면 전혀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고음역(1∼l6KHz)의 손잡이를(+)쪽으로 4dB정도 올려주면 음질 보정이 정확하게 된다. 2dB정도에서 음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워도 4∼8dB에서는 상당한 변화를 느낀다.
    그래픽 이퀄라이저를 보면 제품에 따라 스위치가 각 주파수마다 ±10dB로 되어 있는데, 한 수치는 2dB정도가 된다.

    생활 공간에는 여러 가지 음질 재생을 방해하는 물건들이 있어, 좋은 오디오 시스템을 갖고 있으면서도 충분히 음악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리스닝 룸의 경우, 그래픽 이퀄라이저를 사용하면 미처 기대하지 못했던 소리를 듣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