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동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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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플리 파이어 |
튜너 | 녹음기 | 레코드 플레이어 |
카트리지 | 콤팩트 디스크 플레이어 |
스피커 | 카 오디오 | 오디오 액세서리 |
레코드와 테이프 |
보다 좋은소리를 듣기 위한 시도 |
AV시스템 |
그래픽 이퀄라이저의 사용법 : 1 2 3 4 5 6 7 |
헤드폰의 사용법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마이크로폰의 사용법 : 1 2 3 4 5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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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퀄라이저를 사용하다 보면 음악을 박력 있게 듣기위해 임플리파이어의 볼륨을 올려주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재생되는 음폭이 넓어지고 음량은 풍부해지지만 잘못하면 스피커 시스템의 고음역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으므로 고음역의 트위터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스피커 시스템의 허용 입력을 넘어서면 순간적으로 제품이 잘못될 수 있으며 이 현상은 고급형뿐만 아니라 그래픽 이퀄라이저가 부착되어 있는 뮤직센터 등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그래픽 이퀄라이저는 조정 스위치가 많은 것일수록 고급형이지만 이용자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반대 현상이 발생하므로 사용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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