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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프롤랜드 (JEFF ROWLAND) - JEFF ROWLAND
 이영동    | 2006·11·24 15:29 | HIT : 9,867

초기 이 제품의 내부 회로 설계를 보았을 때 누구나 한번쯤은 이것이 앰프인가! 아니면 금속공예품인가 하면서 논란을 빗고 있는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 코로라도주 스프링에 자리잡고 오직 하이엔드용의 앰프만을 설계/제작해 오고 있는 제프 롤런드 디자인 그룹사가 내놓은 모델 9 이란 모노 파워 앰프이다.
이 제품은 이 회사의 오너이자 엔지니어인 "제프 롤런드"(Jeff Rowland)가 가장 이상적인 소리를 들려주기 위한 방식으로 자신이 직접 설계한 작품이다.
훨칠한 키의 독특한 용모에 주인공인 제프 롤런드 디자인 그룹(Jeff Rowland Design Group INC)사 사장 "제프 롤런드"(Jeff Rowland)를 기억하고 있는 분들이 요즘 와서 많이 있는 것은 이 회사가 그 동안 오직 정상급의 제품만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1981년 앰프를 주문받아 제작해 오던 그가 이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게되자 4년후 자신만의 제품을 개발/소개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십여 종류의 하이엔드용 앰프만을 디자인해 제작해 오고 있다. 1951년 6월6일생인 그는 캔사스주 시리나 태생으로 데블라이 공과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수업을 하였다(대학에서는 원래 산업 공학과를 전공하였다). 그가 앰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이미 어릴 적 부터 라디오를 직접 조립하면서 취미를 붙치게 된 것이라고 한다. 학교 졸업후 암펙스(AMPEX)사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더욱 이 분야야 심취 하지 시작했다고.
그는 암펙스사에서 AG 440 이란 프로용 오픈릴 텍크 개발에 참여 이 시스템의 콘솔형 앰프 설계를 맡아 왔는데 여기서 모듈 방식에 노하우를 쌓아 지금도 자신의 제품 설계에 이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1976년 콜로라도 스피링의 코만도 사이언스사로 이적 이곳에서는 원자력 발전소를 위한 수중 온도 측정기인 계측기 개발에 참여했다가 2년후 퇴사하고 평소 자신이 좋아했던 앰프설계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1982년 일렉트로 스테틱 라우드 스피커 메이커들이 그에게 저 임피던스용에 적합한 하이엔드 앰프를 제작해 줄 것을 부탁 받고 이에 착수 최초로 내놓은 모델이 WL-500 이라는 모노형에 클라스 A급증폭방식의 앰프 였다.

이 앰프가 좋은 반응을 받게 되면서 1983년 롤런드 리서치(Rowland Research)란 회사를 설립했고 1년 후 골드 패널의 모노형 모델 7 파워 앰프를 개발해 소개했다. 모델 7 모노널형 파워앰프는 그 당시만 해도 빅 파워(Big Power)란 말을 들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이 시스템 설계를 위해서 사용한 스피커시스템이 사운드 랩 사의 모델 A1인 정전형 설계 방식의 일렉트로 스태틱 제품. 다시 말해 그가 앰프 설계에 있어 관심을 갖은것은 음질을 재대로 울려 줄 수 없는 하이엔드용 스피커시스템에 티켓을 두었다고 한다. 1985년에는 스테레오앰프인 모델 5를 개발 소개하면서 회사의 이름을 제프 롤런드 디자인 그룹으로 변경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새로운 경지의 기술을 보여주고 있는 바이폴라 트랜지스터 회로 설계 방식

그가 설계/소개한 파워앰프 모델 9 이 등장하면서 제프 롤런드의 명성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 시작, 하이엔드 오디오계가 그을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된다. 독특한 외형 디자인과 섀시는 이제껏 소개된 앰프 제품 중 최고 수준이라는 말이 결코 아깝지 않을 정도로 감탄을 하게 만든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의 내부를 보게되면 더더욱 이것이 앰프인가 예술품인가를 의심하게 되는데 이미 그의 제품은 한 차원을 앞서가는 미래의 상품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임을 알게 해준다. 그가 소개한 파워 앰프 모델 5, 7, 8을 비롯해 프리앰프인 컨슈메이트, 코히런스 등도 상당히 고가의 제품으로 이들 제품에서도 제프 롤런드의 독특한 디자인의 솜씨를 충분하게 보여 준 바 있다.

파워앰프 모델 9의 경우 모노널 구성에 각각 앰프를 위한 별도의 파워 서플라이가 따로따로 준비되어 있는데 전부 4개를 사용해야 완벽한 동작을 해줄 수 있게 한 최고급 설계의 하이엔드 시스템 앰프답게 위용을 갖춰 놓고 있다. 시스템의 전원 부는 AC 교류와 DC베터리를 같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전원부에 베터리를 내장 시켜 설계하여 AC교류전원을 직류로 변환, 베터리에 축적하게 한 것이다. 그는 이에 대해 하이엔드용에 스피커 시스템들 거의 저 임피던스(Low Impedance)설계 방식으로 대 전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가장 적합한 앰프 증폭이 자신이 설계해 주고 있는 바이폴라 트랜지스터(Bipolar Transistors )라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저 임피던스 스피커시스템을 진공관 앰프와 같은 설계 방식으로는 충분하게 드라이브 시켜주기가 어렵기 때문에 좀더 다이내믹한 질감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바이폴라 트랜지스터 방식을 고집하게 된 것 이라고 자세히 알려준다. 이런 방식의 설계는 항시 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평소의 집념에서 나온 것으로 앞으로도 그와 같은 생각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임을 전해 준다. 그가 앰프를 설계해 오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부품 한가지를 교체 시켰을 때마다 오묘하게 변하고 있는 음질을 알게 되면 더더욱 그것에 신경을 쓰게 되고 또 다른 방식을 연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제프 롤런드사의 앰프 설계를 보게 되면 바이폴라 트랜지스터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 자신은 이 회로 방식이 가장 순수한 아날로그 즉 진공관에 가까운 음색을 들려 줄 수 있어서 이를 택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한다. 오직 앰프만을 설계해 오면서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점을 알려 달라고 하니 전세계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의 같은 질문을 듣고 있는 것이라면서 "SOUND"와 "SILENCE"를 언급해 주면서 자세한 설명을 부언해 주신다. 즉 음악을 듣게 되면 소리가 나오는 부분과 음이 없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소리가 나올 때는 그 소리에 불필요한 다른 신호가 석이여 있지 않도록 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지만 소리가 없는 부분(SILENCE)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이 대부분 이라고 한다. 이는 쉽게 풀이해서 원래의 바탕이 깨끗하지 못하다면 아무리 좋은 소리라고 해도 어딘가 모르게 그 신호에 섞여 있는 다른 신호가 결국은 영향을 주게 된다는 설명이다.

예술성이 풍부한 "STATE OF ART" 제품들

우선 그가 최근에 설계해 소개하고 있는 제품들의 특징을 보게 되면 모노럴 파워앰프인 모델 7의 경우,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은 설계 구성을 볼 수가 있게 되는데 350W의 대 출력에서 0.034%의 낮은 의율과 광대 역의 주파수 특성을 지닌 설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모델의 중량이 무려 63Kg 이란 것을 볼 때 어느 정도의 제품인가를 짐작하게 되는데 이 회사가 내놓은 또 하나의 모델 중 Model 1 파워 앰프도 실효 출력이 채널당 60와트에 왜율 0.025%이하 그리고 댐핑팩터가 200 이상 중량은 21.8Kg 의 모델.
또한 Model 5 파워도 대 출력이면서도 비교적 섬세한 음질 재생이 특징으로 특히 물리특성과 음악성을 양립 시키는 설계자 제프 롤런드의 오랜 설계 경험이 빛을 발한다고 볼 수 있는 모델이다.
화제가 되었던 Model 9 모너럴형 파워 앰프인 경우 대출력용 앰프로서 하나에 예술품을 연상케 하는 모델이며 특히 짜임새 있는 내부설계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데 앰프라고 하기보다는 소리를 들려주는 예술품인 것이 더 옳은 표현인 것 같다.
회로에 투입된 최고급 부품은 신뢰성 있는 것만을 엄선해 사용 하이엔드 제품의 면모를 그대로 과시, 설계자 제프 롤런드의 세계를 그대로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 앰프라고 하기보다는 "STATE OF ART"란 말이 다시 생각나게 하는 예술성의 작품.
그는 현재 딸 하나에 아들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가장, 판매목적에 앞서 최고의 앰프를 만들어 낸다는 장인 정신에 입각, 자신에 기술을 알아주는 단 몇사람만 있다면 그 일에 집념을 불 때우고 싶다는 열성가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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