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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오디오 장인들 IV
 이영동    | 2007·04·06 09:54 | HIT : 4,486
※ 이 글은 그동안 필자가 하이파이저널지에 2005년 부터 현재까지 연재하고 있는 칼럼으로서 오디오에 관련된 지나간 이야기를 적어 본 것이다.  

하이파이 저널 9회
                  
잊혀지지 않는 오디오 장인들 IV


세계에서 매달 발행되고 있는 각종 전문 오디오 잡지들은 여러 종류가 있다. 그중 제품 판매에 영향력을 주고 있는 잡지들도 수 십 종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00년 초기까지는 일본 잡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즉 일본 유명 잡지에 소개되어 좋은 평을 받은 외국 브랜드 제품인 경우 한국 시장에서도 비슷한 경우를 받지 않았나 하는데 초기에는 MJ(無線과實驗) 그리고 후에는 "Stereo Sound"라고 볼 수 있다.
동지에 오디오 평론가로 활동한바 있는 菅野中珍을 비롯해 柳尺功力, 노브유기(博 信 辛), 山中敬三, 崗俊雄 등은 들 수 있다. 이중 평론가인 노브유기(博 信 辛)의 추천으로 직업 평론가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 중에 미우라 다케히도(三浦孝仁)를 손곱을 수 있다.

미우라 다케히도(三浦孝仁)와의 만남

그의 영어 실력은 자타가 공인 할 정도로 외국 오디오파일들에게 인기 가 있다. 평자가 그를 알게된 동기도 15년전 한 외국 기업체 취재차 들렀다가 알게되었고 이후 전세계 오디오쇼 취재나 유명 인사 인터뷰에는 반듯이 같은 자리를 할 정도로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이로서 서로 중요 정보를 교환하게 되었고 누구보다도 친하게 되었고 일본에서는 가끔 싸구려 대표집에 가서 술잔을 기우릴 정도로 친한 사이가 되었다. 2001년 서울에서 열린(COEX)서울 오디오 전시회에 필자의 초정으로 켄케슬러 와 함께 오디오파일들과 만남도 갖인바 있다.
그는 한때 동경 시내 음반을 판매 하는곳에서 아르바이트를 자철 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한 오디오 파일이다. 특히 오디오 평론에서는 그이 열정은 대단한 것으로 특히 젊은 층에 인기가 있다.

켄 케슬러(Ken Kessler)

또 한사람으로는 전세계 하이엔드 오디오시스템 평론가로 5개국 전문 잡지에 기고하고 있고 우리나라 오디오파일들에게도 가장 많이 알려진 인물로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는 켄 케슬러(Ken Kessler)를 들 수 있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은 1998년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라마다 하이파이 오디오 전시회에 참가했을 때부터다. 이미 그는 전세계 오디오파일들에게 익히 알려진 인사로 그를 만나 전세계 하이엔드 시스템의 시장 동향과 한국 제품에 관하여 그의 의견을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
당시 미국의 Stereophile지에 기고를 하고 있었고 현재 전문 고정 평론가가 기고하고 있는 영국 HI-FI New & Record Review지와 이태리 월간 Audio 지 등에 고정 필자 었다. 그는 이외에도 홍콩의 HI-FI Rewiew, 그리고 오스트랄리아의 New Spaper등에도 기고를 한바 있다.
한마디로 국제적인 오디오 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다. 그가 한국을 처음 찾은 것은 2001년 서울에서 국제 오디오 전시회에 필자의 초정으로 미우라 다케히도와 함께 한국을 찾게된것이다.

그가 평론한 제품 중에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주었다고 기억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뮤직컬 피딜리티사의 모델 신포니아 프리와 파워앰플파이어 평론이 아니었나 한다. 그는 현재 영국 Wingham의 밀로드에 "K-SQUARE" 프로덕션사를 운용하고 있다.
한국 하이엔드 오디오 제품으로는 오래 전에 삼성전자가 내놓은 프리와 파워앰플파이어에 관심을 갖았고 서울에서 본 아남 서비스의 진공관 인티그레드티드 앰플리파이어어 모델 샤콘이 너무좋아(가격에 비해) 구입하려고 했던 일 등을 일려준다.
그리고 충무로 상가에서본 올드 모델들이 완벽한 상태로 본전되어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한국 오디오파일들의 수준 높은 것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The Hi-Fi News & Record Review지의 스티브 할레스

영국의 오디오 전문지로서 4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The Hi-Fi News & Record Review지의 편집장으로 있는 스티브 할레스(Steve Harris)와의 만남이다. 동지는 오디오 전문 월간지로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취임초기부터 영국 런던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적 규모의 하이엔드 오디오쇼를 주관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인물로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와 만남은 한국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들의 부탁으로 전시회에 참가를 위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후에는 켄 케슬러 와도 접촉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한바 있다. 금년 2006년 전시회에는 진공관 앰플리파이어 메이커인 광우전자가 동지가 주체하는 전시회에 참가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최근의 하이파이 오디오 산업이 매우 어려운 형편이고 영국 역시 예외는 아니라고 보고 있는데 이런 여러운 여건 하에서도 매년 끊임없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어 더더욱 그의 진가를 였볼 수가 있다.
특히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산업 약 60% 정도가 이미 해외로 브랜드가 이전되었고 이미 사라진 명 브랜드도 상당수가 되어 현재의 상황이 좋지 않고 있음을 그는 수년전에 평자에게 뛰뚬 해준바 있다.
그러면서도 진정한 의미에서 Hi-Fi 오디오 산업은 영국에서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1950년초 Leak사를 비롯해 QUAD, 셀레스쳔, 와피데일, 탄노이 그리고 로저스등이 가정용 오디오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개발 소개한바 부터라고 영국 자존심을 강조한다.
1960년까지 문화적인 배경의 영향을 받아 중반까지 별 어려움이 없었다면서 그러나 대중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대량생산에서 큰 변화를 맞기 시작 소규모 업체로서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술회 하신다.
그래도 전통적인 영국 브랜드 이미지가 좋게 평가되어 명성을 유지할 수가 있었던 것은 소리 재현을 꾸준하게 연구해온 엔지니어들의 노하우와 브리티시 사운드의 핵심적인 기술 개발을 강조한다.
특히 이런 노력 중에 하나가 과거 BBC 방송국이 주도해 브리티시 사운드의 신화를 들 수 있다고 하면서 경영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어도 음향에 대한 개발 만끔은 지솟적으로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전통적인 브리티시 사운드에 대한 대단한 애착심을 보이고 있는 그들 보면서 아직도 영국의 오디오 메이커들이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개발에 더욱 적극적이란 이야기도 빼놓지 않고 듣게된다.

어빙 M 프리드(lrving M Fried) 일가와의 만남도

수년전 라스베가스에서 트랜스미션 라인 설계 스피커시스템 기술자로 유명한 Fried를 만것은 매우 반가웠다. 그것도 현재 FRIED PRODUCTS CORP사를 설립 아버지의 가업을 이여받고 있는 큰 아들 앤드류 그리고 노모등 일가를 만난것은 더더욱 즐거웠다.

1940년대 부터 스피커시스템의 재생음을 개선 하는데 심혈을 기우려 왔던 어빙 M 프리드(lrving M Fried)는 1960년대 초기에 IMF라는 브랜드로 트랜스 미션 방식의 스피커시스템을 설계, 소개한바 있다.
이 시스템은 1965젼 뉴욕 Hi-Fi Show에서 최초로 선보였고, 1968년 IMF Monitor가 등장했다. 실제적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람중 현재 영국의 TDL 스피커시스템 회사를 운용하고 있는 엔지니어겸 사장인 죤 라이트를 언급 할수가 있는데 트랜스 미션 설계 방식에서는 화제의 인물들이다.
Fried는 자신이 디자이너겸 사장으로 Fried products corp사를 설립 트랜스 미션 설계를 개선한 음향 이론을 가지고 여러종류의 스피커시스템 개발 소개하기 시작했고 인클로저 공간 효율를 보다 높인 제품들을 소개했다.
프리드 제품중 G/3의 경우 자연스러운 중역 재생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G/2A의 개선 방식으로 전문가들이 극찬했다. 음상 정위감이 명료하고 음색 변조가 전혀 없는 소리라고 평가했다.
이 모델은 이후 G /30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 되었으며  Studio IV는 컴팩트한 소형으로 2웨이이지만, 설계상 유닛의 독특한 구조로 4웨이로 가능했다. 다시말해 인클로저의 설계에서 긴 터널 방식을 활용 2웨이 설계로 보다 다양한 다른 소리를 들려주게끔한 독특한 방식 이었다.
즉 스피커시스템에서 인클로저 설계상 저역을 증폭시키는 외에도 좁고 깊은 외형으로 적절한 방사 패턴를 구성 질감의 저역 재생을 해줄수 있게한 방식이 이 시스템의 특징이다. 여하간에 프리드 사운드를 재현한 Q/3와 A/3 두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정확한 재생이다.
밀폐형이나 위상반저형과 다른 '라인터널'구조의 인클로우저로 보다 질감의 소리를 구한다는데서 의의를 찾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이런 장인을 만나보니 그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다시 만난듯 반가움이 아직도 머리에 맴돌고 있다.

이 영동의 오디오 讀本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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