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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오디오 장인들 1
 이영동    | 2007·04·04 13:52 | HIT : 5,333
※ 이 글은 그동안 필자가 하이파이저널지에 2005년 부터 현재까지 연재하고 있는 칼럼으로서 오디오에 관련된 지나간 이야기를 적어 본 것이다.  

잊혀지지 않는 오디오 장인들 1

수년간 하이파이 사운드에 관련하다보니 그 동안 잊혀지지 않는 오디오 장인들이 너무나도 많다. 유명 메이커로 브랜드 이미지를 전세계 알려준 분이 있는가 하면 엔지니어로서 기술 개발에 일생을 살다 가신 분도 있다.
오늘날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탄생하기까지는 그들이 남긴 업적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는 오래 동안 기억하게 된다. 이미 고인이 된 분이 있는가 하면 생존해 있는 분도 있다.
지난 40년간 평자가 각별하게 만나본 이들 중에는 이미 고인 중에는 미국 매킨토시사의 사장인 고든 J. 카우를 비롯해 일본의 저명한 평론가로 존경을 받았던 나가지마씨가 있는가하면 영국 탄노이사의 핵심 기술자인 리빙스턴씨도 잊혀지지 않는 분이다.
현재도 생존해 있는 분들 중에는 영국 탄노이사의 수적 엔지니어로서 오래 동안 수석 엔지니어로서 근무했던 도롤드 란캄씨를 비롯해 인피니티사를 설립한 사장인 아노이드 누델(Anoid Nudell)이 있다.

인피니티사 창립자 아노이드 누델(Anoid Nudell)

그는 군사용으로 서보 모터 구동을 위한 D-클라스 증폭기를 개발, 변환 효율과 증폭 속도에 주목하게 되었고 1967년 후 인피니티사를 존 울리치 등 주변 동료들과 함께 설립, 최초로 펄스 위즈 모듈레이션 (PWM) 방식의 디지털 앰플리파이어 기술을 응용한 18" 서보  컨트롤 서브우퍼 시스템인 "Servo-statis 1"이란 제품을 내놓아 화제가 되었다.

동료 었던 존 울리치는 현재도 디지털 앰플리파이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단독으로  스펙트론(Spectron)사를 설립, 건재하고 있음을 과시하고 있는데 국내에도 그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영국에서 1924년 방송 전파가 공중에 날려지면서 스피커 유닛에 대한 개발이 시작되었을 때 참여한 메이커 중 셀레스천(Celestion)사가 있다. 하이파이 스피커 역사와 함께 한다는 말처럼 스피커 유닛으로부터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피커 전문 제조 회사이다.

수석엔지니어인 그레험 뱅크 박사

이 회사의 중반부를 이끌어간 수석엔지니어인 그레험 뱅크 박사도 필자에게는 잊을 수 없는 분이다. 80년 중반부터 우리 나라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에 알려 지기 시작한 유럽형 스피커시스템 중 셀레스쳔사 제품도 인기가 있었다.
동사 제품을 개발한 그레험 뱅크 박사는 와피데일 회사의 기술자로 근무하다가 셀레스천사로 자리를 옮겨오면서 모니터 스피커 개발에 일인자가 되었다. 그는 우수한 스피커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인간이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을 완벽한 첨단과학에 의해 해결했다.
그가 개발한 기술은 레이저와 컴퓨터의한 측정 방식으로 첨단 결합 예술이다. 1963년 동축형 유닛인 CX 2012가 발표된 2년 후 최초의 북 셀프형 스피커 시스템인 모델 디톤 10이 탄생, 클래식 음악 재생의 표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가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음식에 찬사를 아직도 기억되고 있다.
매킨토시 사장 고든 J. 카우

미국을 대표하고 있는 앰플리파이어의  대명사격인 매킨(McIntosch)이란 애칭은 오디오 역사와 함께한 명문 브랜드. 오디오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한 두 번쯤 ‘매킨토시’라는 이름을 기억나게 해준다.
스피커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JBL사와 함께, 웨스턴 일렉트로닉 시대로부터  현재까지 쌍벽을 이루워온 미국의 오디오계의 거봉 이다. 특히 이 회사를 오늘날처럼 유명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이미 타계한 엔지니어이자 이 회사의 사장 이였든 고든 J. 카우.

필자와 처음 만남 이후 그해에 타계했으니 아직도 당시의 추억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가 디자인해 내놓아 오늘날에 와서도 매킨이라는 친금감을 갖게한 검정 판넬에 독특한 파란 광채의 컬러와의 멋있는 조화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것 이여서 바라보는 즐거움을 갖게 한다.
이것은 마치 우주공간에서 천체를 바라보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데 이 독특한 디자인이  바로 고든의 발상이었다. 그것은 여객기가 활주로에 착륙하기 위해 주변을 선회할때 펼쳐지는 파란 불빛의 파노라마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었다.
매우 인상적 이였고 이를 위해 미시건 대학 연구실의 협력을 얻어 적은 광량으로도 시각적인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매킨토시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갖게한 디자인이다. 실증 나지 않는 설계가 돋보이는 이 디자인은 색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로서 오늘날 매킨토시의 이름을 더욱 유명하게 해준 것이다.
그의 연구에 도움이 된 것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공과 대학에서 발표된 논문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여러 가지로 고민했으나 완성시킬 수가 있었고 뒤 이여  일그러짐을 방지해 주기 위한 새로운 조치로서 그가 설계한 것은 싱글 엔디드 푸시풀(SEPP  회로 방식) 이었다.
고든 J. 카우는 한때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교편을 잡은 적이 있었고 방송국 아나운서로도 일한 적이 있었다. 잘막한 키에 검소한 외모의 이 노신사는 손님 접대하기를 즐겠고 비교적 사교에 능하며, 또 항상 최고급 제품을 즐겨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디자인에도 상당히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지고 있는데 여지껏 제작된 많은  매킨 앰프 제품들의 섀시를 보면 수십년이 지난 뒤에도 워래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것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의 평론가 나가지마와 에가와의 만남

일본의 평론가로 가장 존경을 받았던 사람 중에 나가지마씨가 있었다. 그의 신제품 평가는 많은 일본 오디오파일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국내에는 주로 미국 JBL사의 스피커시스템을 평가하기 위해 서너 번 한국에 다녀갔다.

필자와의 만남에서도 독특한 그의 매너에 관심을 갖은바 있는데 항상 겸손하면서도 제품 평에 대해서는 조금스런 의견을 보었다. 너무나 젊은 나이에 타계 일본 오디오 업계에 충격을 준바 있다.
아직도 그분과의 대화가 귀속에 맴돌고 있는 이유는 나름대로 고인이 갖추고 있는 따듯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기억이다.
1983년 8월6일 일본의 유명한 오디오 평론가 한 분인 에가와(江川三良)씨가 있다. 한국에는 오디오 세미너를 위해 방문 한적이 있다. 그는 당시 오디오 시그널용 케이블에 대한 성능 실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강의에 많은 오디오파일들이 감탄했다.

이후 국내 오디오파일들간에 사용 케이블에 대한 관심을 높아졌고 이때부터 많은 고가의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 소개된바 있다. 에가와씨는 일본 오디오 전시회를 통해 자주 만나게 되었고 그의 오디오 제품 성능 실험에 대한 열성적인 면에 더욱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한때는 피아니스트인 서혜경씨를 후원 미국 유학까지 주선하기도 했다.

현재 LG전자 홈시어터 컨설팅을 맏고 있는 마크레빈슨과의 만남

미국의 오디오계 젊은 엔지니어 기수의 한 사람으로서 각광을 받았던 마크레빈슨은 유태계의 아버지와 독일계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6피트 신장 소유자

지금은 하이엔드 메이커로 붕상 하고 있는 첼로(CELLO)사의 사장으로 여러 종류의 시스템들을 설계 제작해 판매 하고 있다.
그가 최초로  설계해 화재가된  프리 앰프 LNP-2는  1973년 “db”라는 잡지 광고란을 통해 등장 했다.다이내믹 레이지 130dB에 고조파 의율 0.005% 이하, 바우엔 연구소의 VU 306 메타 설치 판매가격은 미화 1,760불로 당시에 프리 앰프로는 상당한 고가 였다.
비교적 이름께나 있었던 매킨토시사에 C-22 프리 앰프가 600달러 였고 오디오리서치사의 모델 SP-3는 695달러 였든 것을 보면 짐작이 된다.LNP 라고 이름을 붙친것은 LOW NOISE PREAMPLIFIER의 첫자를 따서 만든것으로 글자 그대로 저잡음용 회로를 의미했다.
중요회로 모두를 모들형태로 구성시켜 스림라인 외형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는데 이 시스템의 설계을 적극적으로 도와 준 사람은 하바드 대학을 나와 벨 연구소 에서 기술지로 근무했던 리차드 바우엔 이였다.
이 시스템에 부착된 아나로그 메타는 바로 그가 설계해 마크레빈슨이 채택한 것으로 LNP-2가  발표 되기전 리차드 바우엔에 의해 LNP-1  프리앰프가 소개된 적이 있었다.
이 제품은 LNP-2와는 전혀 다르게 설계된 형으로 대형의  VU메타  2개와 밑쪽에는 7개의 스위치가 부착 되어 있다.그런대 이 제품은 실제로 판매된 일이 없다고 하는데 1974년 AES 4월호에 LNP-1이 소개된바 있다.
여하간에 마크레빈슨 이라는 사람은 앰프 설계에  있어서는 거이 신화적인 존재로 알려지고 있는 사람으로 그의 탁월한 솜씨는 최근에 하이엔드 프리앰프로서 등장하고 있는 모델 1Ω 에서 그의 탁월한 솜시를 다시한번 확인 하게 된다.
70년 초기 미국의 한 젊은 청년인 마그 레빈슨이 개발한 LNP-2 프리앰플리파이어의 성능이 알려지면서 명성이 전세계에 알려진 그는 음악을 사랑하는 낙천적이면서 기술자의 자랑스러움을 과시했었다.
평자가 처음 그를 만났을 때 80년 초기 일본에서 었고 그후 미국에서 만났을때는 철저하게 비즈니스맨으로 변해 있었다. 그는 2007년 2월부터 LG전자 홈 시어터 컨설팅을 하고 있다.
LG전자가 1년내로 미국 애플사를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어 그의 행보가 주목 되고 있다.  그의 궁금적인 목표는 최고의 오디오시스템을 싸게 만들어 공급할 수  있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의 포컬/JM 랩사의 자크 마윌(Jacques Mahul)

단 두 사람에 의한 소규모 회사로 출발, 14년만에 스피커 유닛과 하이엔드 스피커 시스템 메이커로서 세계 오디오 시장에 우뚝 선 프랑스의 포컬/JM 랩사를 설립한 자크 마윌(Jacques Mahul)이 있다.
그가 개발한 마루형 스피커시스템인 모델 유토피아 제품을 처음 외국 전시회를 통해 보았을 때 재생 음질에 감탄을 보낸바 있었다. 이후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10일 이상 시청해 본바 너무나도 음악성 매우 뛰어난 음질에 매료당한바 있었다.
이후 동사를 직접 방문하게 되었고 제작 현장을 보고서 더욱 동사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했던 일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남다른 예술 감각과 뛰어난 음악성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깊은 안목 등이 자신의 제품을 최고 수준급으로 만들어 내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는 그의 말이 두 귀에 맴돌고 있다. 스키를 즐기는 스포츠맨답게 하이엔드란 말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수준급의 제품들을 직접 개발 소개하고 있다.
그는 한때 프랑스 유닛 메이커로 유명한 오닥스사의 엔지니어로서 근무했으며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서슴치 않은 스피커에 있어서는 달인이다.

영국 오디오 업계의
귀재(鬼才) 안토니 마이클슨(Antony Michaelson)

오디오 엔지니어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음반을 냈다. 그리고 그는 지난 뉴욕에서 열린 하이파쑈에서도 실력을 발휘 연주회를 가질 정도로 대단한 정열 가다. 모찰트 크라넷트 협주곡 K622를 로버트 벨리 지휘로 미켈안제리오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음반을 내는가 하면 모챨트 크라넷트 사중주 K 581 등을 녹음 했다.

정말 놀랄 일이다. 그는 여기에서 끝치지 않고 또 한번의 도전으로 두 번째 작업에 들어가 이번에는 베버 크라네 4중주와 Barmann 3rd 크라네 4중주를 지난해 런던 Henry Wood Hall에서 레코딩한 음반을 소개했다. 오디오시스템 엔지니어인지 유명한 크라네 연주자인지 그이 음악에 대한 취향은 정말 한도 끝도 없이 계속되고 있다.  
1941년 출생의 핸섬한 영국 신사 마이클슨이 오디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손대기 시작 한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니였다. 평소부터 음악에 관해 남다른 취미를 갖고 있어 악기를 따르는 솜씨가 뛰어 났으며 무엇인가 만들기를 좋아한 그가 음질이 뛰어난 앰프를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처음 제작 한 것이 프리앰프 이었다.
유년 시절부터 클라리넷을 배우기 시작한 앤터니 마이클슨은 대학에서 본격 음악 수업을 받고 1978년 그는 진공관 앰프에 크게 매력을 느끼고 그의 친구인 오스틴과 함계 마이클슨 앤 오스틴 (Michaelson & Austin)'사를 합자 설립 80년대 초기부터 KT 88 출력 관을 사용한 파워앰프'TVA 1'으로 오디오 매니아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인물이다.
처음 설립한 회사에서 제작한 것은 채널 당 70 와트의 스테레오 진공관  앰프를 선보였는데  이에 흥미를 갖게된 앤터니는 급기야 자신의 손으로 제작한 앰프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 친구들에게 선보인다.
이때 친구들의 반응은 대단해 어느 사람은 하이파이 숍에 내놓을 것을 권유해 결국 다섯 대를 시범으로 만들어 봄으로서 자신의 사업을 벌릴 것을 준비했다. 이때 그는 자본금이 200 파운드 자신과 아내의 수입이 전부였다고 하지만 그의 어머니의 도움이 있었다고 얘기를 해준다.
그가 만든 최초의 앰프 이름을 “the Preamp”라고 붙이고 회사의 이름은 “뮤지컬 피델리티”라고 정해 사업을 확장해 나갔는데 이 “the preamp”는 만들기가 무섭게 팔려나가면서 발판을 마련한다.
이후 그는 자신의 차고를 개조해 작은 공방을 차리고 본격적으로 제품을 만들어내고 이로 인해 영국에서 다시 일기 시작한 진공관 앰프의 음악성에 대한 흥미를 부활시키는데도 크게 기여를 했다.
여하간에 그 동안 벌려 왔던 사업을 1980년에 이르러 마이클슨 & 오스틴 사와의 공식적인 관계를 끊고 수주일간의 노력 끝에 그가 이미 제작한 THE PREAMP와 어울리는 Dr.Thomas라는 앰프를 만들었고  1982년 어머니의 재정 보증만 으로 설립한 뮤지컬 피덜리티 사는 이제는 세계 오디오계에서 급속하게 성장 명성을 높여가고 있는 회사로서 군림하고 있다.
처음 그가 앰프 설계에 임하면서 쏟았던 정성은 후일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를 정도로 대단한 정열을 보였다고  하는데 일주일 꼬박 하루 18 시간을 작업에 임할 정도로 열 성가 이었다고 한다.
오스틴과 헤어지고 나서 초기에 그가 관심을 갖았던 진공관 앰프 설계 이념을 트랜지터로 옮기는 작업을 시도 한 것은 앞으로 전망에 관해 나름대로의 재빠른 판단력을 내린 것이 아닌가 한다.
여하간에 그는 오늘날 뮤지컬 피덜리티를 성장하게 만든 동기가 된 것으로 2년간의  연구 끝에 A 클래스 증폭방식의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A1을 설계해 발표하면서 부터 그의 솜씨가 드러나게 된다.
결국 이 모델로 인해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음은 물론 지금 까지도 이 회사의 상징적인 앰프로 남아 있는데 이 모델은 91년 "A1 Reference"로 판매하고 있다.
그가 3년 전에 디자인해 소개한 저렴하면서도 수준 급의 음질을 낼 수 있게 만든 라운드 타입 제품은 독특한 회로 구성과 외형 디자인으로 화제가 되더니 금년 초부터는 또 한번의 열풍을 일게 한 제품을 개발 항시 그의 탁월한 아이디어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항시 그는 제품의 설계 과정에서 값이 저렴하면서도 아날로그 신호에 충실한 음질 중시형의 앰프 제작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그는 런던의 트리니티(Trinity)칼리지를 졸업했으며 학교 시절 비상한 두뇌로 수차래 장학금을 타 기도한 수제이었다고 한다.
졸업 후 1970년 약관의 나이로 설립한 마이클슨  앤  오스틴 사는 사실상 운영 미숙으로 실패, 끝내는 친구이자 동업자였던 케빈 오스틴과 헤어졌지만 그의 탁월한 두뇌는 지금의 영국 오디오계의 귀재라고 불리면서 사업에 천부적인 소질을 발휘, 개발해 판매하는 모델마다 성공을 거듭 한때는 영국에서 앰프를 가장 많이 수출 하기도한 회사로까지 발전한 것이다.
뮤지컬  피딜리티의 남다른 음질 비결을 알려 달라는 주문에 그는 “나는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을 원음 그대로 들려줄 수 있는 기기를 만들려고 노력할 뿐”이라고 간단히  대답해 준다.
모차르트를 가장 좋아한다는 그는 자신이 상당한 수준 급의  크라넷트 연주자임을 알려 주기도 하는 등 상당한 유모가 깃든 웃음을 보여주고 있는 오디오의 장인이 아닐 수가 없다.

[하이파이 저널 6회  이 영동의 오디오 讀本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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