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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마란츠 명품들
 이영동    | 2009·02·13 15:02 | HIT : 29,839
추억의 마란츠 명품들

그동안 수십 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내놓으라고 할 수 있는 수많은 제품들을 직접 만나보았고 그 오묘한 소리도 들어보았다. 정말 소리를 쫒아 오디오시스템에 관련한지도 오랜 세월이 흘렸지만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명품들이 가끔은 생각나기 마련이다.

이중에도 1980년대 만들어진 제품들 중 일본에서 제작된 SM 시리즈는 마란츠 브랜드가 일본으로 건너간 제3기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SM시리즈는 설립자인 소올 B 마란츠(Saul Marantz)의 약자를 따서 부른 것이 아닌가 한다.

설립자인 소올 B 마란츠의 앰플리파이어는 모델 1에서 모델 10까지 명작으로 오늘날까지 수많은 오디오 파일들의 관심을 끌게 한 시스템으로 오디오사에 기록되어 오고 있다. 한마디로 명작들이라고 볼 수 가 있는데 이 시대의 제품들은 오디오 파일들 간에는 명기로서 아직도 거실 어디엔가 한곳에서 그 자태를 뽐내고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시대에 만들어진 프리앰플리파이어 모델 7B 같은 제품은 명기 중 명기로서 오늘날의 프리앰플리파이어 포노 회로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이조 백자나 청자가 있는 것처럼 오디오시스템에서 마란츠사의 제1세대 제품들이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최근에 와서 국내에서도 많은 젊은 오디오 동호인들 간에 옛날 오디오 시스템 중 명기들을 연구하고 분석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그룹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AR그룹이 있는가 하면 Altec 동호회가 있고 마란츠 제품 취미 동호회 등이 있는 것을 보면 대단한 열성인 들로 수많은 자료들을 공유 자신들이 몰랐던 제품에 관한 많은 사연과 제작 과정 그리고 제품 역사의 흐름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참으로 놀랄만한 일이다. 취미 생활이 이제는 전문가들 보다 더 많은 정보로 당시의 제품에 대한 열정을 갖게 해 수집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으니 말이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이 당시의 제품들이 마란츠의 제1 세대라고 한다면 트랜지스터 설계로 만든 500 510M, 3600, 3800 등 제품들을 제2 세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마란츠를 제 3 세대로 분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진공관 시대의 1세대의 제품들

진공관 시대의 명기로 불리어지고 있는 1세대의 마란츠사의 제품들을 현재와 와서도 오디오파일들의 관심을 갖게 함을 물론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미 초기에 소개된 프리앰플리파이어 모델 7과 모노널 구성의 파워 앰플리파이어 모델 9는 이미 다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다.

한마디로 마란츠사의 대표적인 명기라고 볼 수 있는 모델 7과 9 탄생은 정교한 회로 설계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모델 7은 프리앰플리파이어로서 진공관 시대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다.
소울 B. 마란츠가 직접 설계했으며 오늘날에도 진공관 프리앰플리파이어의 표준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앰플리파이어 자작 파들이 이 회로 방식을 활용하고 있어 더욱 명성을 얻고 있다.

3단의 네거티브 피드백(Negative Feedback)이란 음정보정 회로인 이퀄라이저로, 높은 정밀도와 음의 순수성을 들려주는데 특징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앰플리파이어 설계자로서 일생을 살아오다가 1997년 1월 뉴욕 자택에서 고령의 나이로 타계한 소울 B 마란츠(Saul B Marantz)는 1950에서 60년대에 미국의 진공관 시대를 대표하는 장인이다.

모노럴 파워 앰플리파이어로서 출력 30와트의 Model 5를 소개 했는데 기본 회로는 초기에 개발한 Model 2와 같으나 멀티 방식 이었다. 이 해에 개발 소개된 Model 7 컨트롤 프리앰플리파이어는 진공관 시대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있다.
마란츠 상표는 1953년 설립자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마란츠 자신이 하이파이 시스템을 설계하기 시작한 것은 1953년부터 이였고, 뉴욕의 그의 집에서 작업을 했으며 그가 처음 만든 모노럴 컨트롤 앰플리파이어인 “Audio Consolette” 가 A1호기로 소개되면서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프리앰플리파이어의 포노부 이퀄라이저 회로와 모노널 구성의 파워 앰플리파이어 등은 아직도 오디오파일들에게는 명기로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다. 이 모델의 최초의 제품은 1958년 스테레오 탄생과 함께 방송국의 모니터용으로 설계되었고, 외형 디자인이나 패널은 지금에 와서도 수준급으로 손꼽힐 정도이다.
당시 사용된 출력 진공관은 ECC 83(12AX7) 6개이고, 톤 컨트롤을 채용 설계된 모델로 마란츠 특유의 로터리씩 스위치의 작동 촉감은 아직도 생동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정교한 디자인을 보여준 제품이었다.

또한 6CA7을 병렬 푸시풀로서 UL 접속 시 70와트, 3극관 접속 시에는 35와트를 낼 수 있는 모노럴 파워 앰플리파이어가 소개된 것도 이 때었다.  8B를 스테레오 파워 앰플리파이어를 일반 가정용으로 디자인했다고 한다면, 지금도 새롭게 부활되어 소개되고 있는 파워 앰플리파이어인 모노럴형 Model 9는 소울 B. 마란츠가 스튜디오나 방송국의 프로용으로 설계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출력관 EL-34를 사용해 모노럴 구성으로 70와트의 출력을 낼 수 있게 설계된 모델로서, 지금은 프로용이라고 하기보다는 가정용 고급기로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런 점은 우선 희소가치 때문이겠지만 제품이 제작 된지 무려 50년이 넘는 지난 지금에 와서도 퇴색되지 않고 생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모델은 1961년 당시의 판매가격이 미화 384달러로 모노럴 파워 앰플리파이어로서는 비교적 고가였다. 1960년 개발 소개된 스테레오 파워 앰플리파이어 모델 8A를 개선 출력을 5와트를 높여 설계한 것이 1961년에 내놓은 모델 8B이다.
1960년 전원부에 실리콘 정류기를 채용 채널당 출력 30와트를 낼 수 있게 한 스테레오 설계 방식의 파워 앰플리파이어로서 명기로 불리고 있는 8B 파워 앰플리파이어의 전신인 Model 8A가 개발 되었다.

마란츠사의 대표적인 명기 7과 9, 8B 재탄생

일본의 (株)구마모토 스텐다드사는 1975년 미국의 마란츠 브랜드를 인수  “일본 마란츠 주식회사”(Marantz Japan Inc)로 상호를 교체했다. 즉 트랜지스터 시대를 맞이해 소규모의 수공업 형태를 지향,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 하면서 엇다. 일본으로 건너간 마란츠 브랜드의 제2세대로 볼 수 있다.

1996년도에 와서 동사는 1958년에 명기 제품인 모델 7 프리앰플리파이어와 모델 9 파워 앰플리파이어를 복원시킨다고 발표했다.
모델 7 프리앰프의 경우 초기의 설계 방식인 3단의 네거티브 피드백 음정 보정 회로 이퀄라이저 방식을 그대로 채택 아날로그 최정상의 제품으로 다시 등장하게 한 것이다. 음악적 표현에 최대의 노력을 경주한 이 모델의 포노 이퀄라이저 회로는 아날로그에 매료당하고 있는 매니어들 에게 만족할만한 고음질을 듣게 해준 점이 특징. 이를 위해 사용 진공관은 초기의 12AX7A/ECC83 진공관 6개를 그대로 사용했고, 포노1과 포노2 그리고 테이프, 튜너, 옥스 등 8계통의 소스 실렉터를 두고 있다.
모노널 구성의 파워 앰프 9는 전면 패널 중앙에 바이어즈 조정 메타가 부착되어 사용자가 4개의 출력 관 밸런스를 완벽하게 조절해 주었을 때 최대의 성능을 발휘해 고음질을 듣게 해준다.
출력 관 EL34관 4개를 비롯해 ECC88관 2개, 6CG7관등을 사용하고 있는 이 모델의 중량은 23Kg으로 둠직 하면서도 프런트 패널에서 풍기는 새시의 품위와 함께 명기로서 손색없는 자태를 보여준다.
한마디로 말해 마란츠라는 이름을 다시 한 번 생각나게 해주는 음향적인 노하우를 갖춘 시스템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앰프로서 빼놓을 수 없는 명품을 다시 재현해 보인 것이다.
다음 회로도는 이 프리앰플리파이어의 폰 단자의 회로도이다. 많은 오디오 자작 파들이 마란츠 모델 7의 포노 단을 가장 인기 있게 관심을 갖고 있다.

마란츠 명품 FM 튜너 Model 10B 등장

1963년에 와서는 “Model 10A”와 “Model 10B” 진공관 설계 방식의 FM 전용 튜너로서 등장 이중 “Model 10B”는 FM 튜너 중 유일하게 명기로 아직도 오디오파일들에게 인기 상품으로 등장하고 있다.

“Model 10A”의 IF회로를 변경해 소개한 “Model 10B”는 튜너 설계의 일인자인 세큐라가 디자인해 체크용 오디오 스코프를 탑재한 제품이었다. 이 모델은 1964년 판매된 것으로 완벽한 내부구조와 설계는 제작비를 전혀 고려치 않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매킨토시가 내놓은 MR71과 함께 아직도 최고의 명기로 거론되고 있다.
이후 마란츠사가 솔리드스테이트(Solid State) 트랜지스터 회로 설계로 발표한 최초의 프리 앰플리파이어인 “Model 7T”가 있다. 마란츠 브랜드로 내놓은 또 하나의 특이한 시스템은 아날로그 플레이어인 모델 SLT-12가 있다.

리니아 트레킹 톤암을 탑재한 시스템으로 소개 되었을 때도 당시 대단한 인기를 모았던 제품으로 기록되고 있다. 65년에는 채널당 60와트의 솔리드스테이트 회로 방식의 파워 앰플리파이어인 “Model 15”를 발표했다.
1967년 새로 개발 발표한 시스템이 리시버 형으로 모델 18인데 이 제품은 우리나라 오디오시장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모델 이었다. 이 회사는 전 세계 오디오 시장에 인기 있는 각종 제품들을 개발 판매하기 시작 했다.1968년에는 임페리얼 시리즈 스피커시스템이 개발 소개되었으며 최초로 이 회사가 개발한 차동회로(差動回路)로 만든 모델 33 프리앰플리파이어 그리고 인티그레이티드형인 모델 30이 판매되었다.
1970년대에 들어와서 채널당 250와트의 대출력 파워 앰플리파이어로는 모델 500이 있고 컨트롤 앰플리파이어로 모델 3300을, 채널당 125와트의 모델 250 그리고 채널당 100 와트의 인티그레이티드형 앰플리파이어 모델 1200B는 전원 부를 강화해 설계된 프린트 기판의 배선을 보여준 모델 이었다.

이후에도 프리앰플리파이어인 3600과 3800을 비롯해 파워 앰플리파이어 모델 510M, 1250, 150, 3250, 1180 등이 개발되어 소개되었다. 이중 3800은 돌비 잡음 제어기능을 탑재시켜  설계한 모델로 비교적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래픽 톤 조정 기능이 설치되어 있고 2대의 녹음 데크를 사용, 복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더빙회로를 갖추고 있다. 전면 패널은 복잡 하리만큼 많은 기능을 탑재해 놓고 있는데도 재생음질을 들어보면 마란츠라는 이름을 다시 한 번 기억나게 해준 음향적인 노하우를 갖춘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이미 제작 된지가 오래되어서인지 최근에 와서 음질을 들어보면 이상한 잡음 소리가 많이 나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프리 앰플리파이어로서 빼놓을 수 없는 명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테이프 이퀄라이저 스위치와 톤 디피트 스위치 등 다양한 기능이 모두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로 차츰 경영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고 특히 트랜지스터 시대로 이양되면서 1964년 소울 B 마란츠는 슈퍼 스코브사(Superscope co.,LTD)에 경영권을 이양하고 만다.
1971년 이 회사도 미국 로스엔젤리스에서 통신 사업을 위해 1969년에 설립된 일본의 스텐다드 무선공업 회사와의 자본 제휴 관계를 맺고 1972년 (株)구마모토 스텐다드-미란츠사로 상호를 변경했다.
당시 동사는 별도의 오디오 사업부를 두고 있었으며 3년 뒤 오디오는 일본 마란츠가 전담케 했고 대신 스텐다드에서는 통신 분야를 맞게 했다. 다시 말해 마란츠사가 소속되어 있는 이 클럽은 다국적 기업으로 산하에 여러 나라가 관련되어 있다.
즉 업무용 시스템기기인 인더스트리얼 분야는 UNIX, Marantz 등이, 비주얼인 영상 기기 쪽은 화란의 필립스가, 통신 분야인 커미니케이션은 일본의 스텐다드(Standard)가 그리고 음향기기인 오디오 사업은 Marantz를 비롯해 PHILIPS, B&W, Bang & Olufsen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트랜지스터 시대에 다시 태어난 마란츠 브랜드

마란츠사가 다시 태어나게 된 동기는 경영주가 바꾸면서 트랜지스터 시대를 맞이해 소규모의 수공업 형태를 지향,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 하면서 엇다. 특히 대자본주인 일본의 (株)구마모토 스텐다드사는 1975년 “일본 마란츠 주식회사”(Marantz Japan Inc)로 상호를 교체했다.

앰플리파이어의 증폭 방식

여기서 잠시 그동안 설계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앰플리파이어의 증폭 방식에 관해 살펴보자. 앰플리파이어를 설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재생 음이 찌그러짐이 없게 하는 일이다. 즉 이를 위해 많은 엔지니어들이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래서 저마다 다른 새로운 방식을 개발 발표하고 있다.
이런 방식이 진공관 출력 소자를 사용한다든가. 트랜지스터를 사용 한다든가 보다 많은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앰플리파이어 증폭에서 찌그럼짐이 전혀 없이 설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다만 이 찌그러짐을 적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파워 트랜지스터를 쉬지 않도록 동작 시키는 방법인데 A급 앰플리파이어로서 효율이 나쁜 단점이 있다. 이것을 개선한 것이 B급 동작의 수준의 효율로 개선하려면 On 이 될 때 순간적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파워트랜지시터를 완전히 쉬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논 스위칭(Non-Switching)앰플리파이어이다.
피이드 포워드(feed-Forward)앰플리파이어가 있는데 이 방식은 출력단자에 나타나는 찌그러짐을 또 한 개의 앰플리파이어를 사용하여 지워 버리는 방식이다. 특수한 회로를 사용하지 않고 전력 증폭 소자에 의해서 개선하는 것으로 예를 든다면 MOS-FET는 트랜지스터가 전류의 컨트롤로 증폭 작용을 하는 것과는 달리 진공관처럼 전압 컨트롤로 증폭 작용을 하기 때문에 스위칭 속도가 매우 빨라 찌그럼짐이 적게 된다.
이처럼 각사는 여러 가지 기술로 B급 앰플리파이어의 파형 합성 찌그러짐(스위칭 찌그러짐이나 크로스 오버 찌그러짐)을 개선 보다 이상적인 파형에 접근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A급 동작 증폭 방식이 이상적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효율이 나쁘고 발열이 많은 점으로 실용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다.
따라서 스피커의 능률이 열배이상 개선된다면 앰플리파이어의 출력을 줄일 수 있으므로 이렇게 된다면 50와트 정도의 A급 앰플리파이어가 주류를 이루게 될지도 모른다. A급 앰플리파이어의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일본 데논사가 내놓은 고효율 클래스 A급 앰플리파이어가 있다.
이 방식은 종래의 A급앰플리파이어가 최대 출력 시 1/2에 해당하는 전류를 항시 흐르게 해놓은 고정 바이어스 방식인데 대하여 바이어스 전류를 입력의 크기에 비례하도록 변화시키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의 효율은 B급 앰플리파이어 60%정도라고 하는데 지금까지의 A급 앰플리파이어 보다는 고효율을 실현하고 있다고 본다. 지금까지의 앰플리파이어는 EQ 앰플리파이어와 토온 앰플리파이어 또 토온 앰플리파이어와 파워 앰플리파이어 사이에 반듯이 컨덴서가 들어가 앰플리파이어의 출력 측에서 나올 수 있는 직류가 다음 앰플리파이어의 입력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커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콘덴서 종류에 여하에 따라 음이 달라지고 있는 다고 하여 그래서 이 콘덴서를 없이 직접 결합시키면 음질 열화 제거 할 수 있다고 해서 서버 앰플리파이어가 개발된 것이다.

쿼터 A시스템을 사용한 파워 앰플리파이어
            
많은 앰플리파이어 제조 메이커들이 고음질과 효율을 이상적으로 설계하기위해 여러 가지 방식의 A급 증폭 방식을 사용하여 시스템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중 피이크 전류의 절반을 바이어스 전류로 한다는 본래의 조건에서부터 바이어스 전류가 제로로 되지 않는 범위의 동작을 A급 동작이라고 부른다는 식의 해석으로 전의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상이다.
다시 말해 스위칭 찌그러짐을 문제 삼고 있는데 이것은 부귀환 회로인 NFB로도 개선 할 수 없기 때문에 A급 동작이 필요한 것이다. A급 앰플리파이어의 이점을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항상 파워소자의 일정 전류를 흐르게 하여 소자의 리니어리티가 가장 좋은 점에서 사용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극히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갖는 디지털 소스를 재생할 경우에 낮은 레벨 재생 시의 치밀한 표현력으로 되어 나타난다. 순 A급 동작의 낮은 레벨에서 직선성이 좋은 점이야 말로 디지털 오디오시대가 요구되는 특성이다.
그런대 수백와트의 대 출력이 필요할 경우에는 A 급의 본질적인 특징과 동시에 놓은 효율을 가지는 것을 디지털 오디오는 요구하게 되는데 이러한 어려운 점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마란츠사가 개발한 쿼터(Quarter)A 방식이다.
이 방식은 동사의 파워 앰플리파이어 모델 sm-8, 인티그레이티드형 pm-6a에 채용된 것으로 최대 출력 120와트에 대하여 쿼터(1/4)인 30와트까지 A급 동작을 하고 이 그 이상의 출력에서는 자동적으로 전압이 바뀌어 AB급으로 동작하게 된다.
이미 진공관 출력소자를 사용 앰플리파이어를 제작하고 있는 회사들이 고음질과 보다 다이내믹한 출력을 위해 A급에서 AB급으로 자동 전환시켜 주는 회로로 만든 제품들을 가끔 보게 된다.
이 방식은 순 A급의 이점을 충분히 살린 후에 필요에 따라 AB급으로 이어지는 방법이므로 바이어스 전류를 상시 움직여 효율을 올리는 유사 A급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이다. 다만 이 방식을 사용 할때는 전환을 담당하는 다이오드는 특별히 고속 스위칭(High Speed Switching)용을 사용해야 한다.

브리지(bridge) 앰플리파이어

찌그러짐은 작게 파워는 크게 하는 설계가 중요한데 가정용에서 리스닝 룸이 크다고 해도 몇 백 와트의 대출력으로 소리를 들으수는 없다. 그러나 여유 있는 출력으로 음악을 감상하다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런 것을 해결하기위해 개발된 회로가 바로 브리지(bridge) 접속이다. 브리지 접속은 달리BTL(balanced transformerless)이라고도 부르는데 기본적으로는 2조의 SEPP(Single Ended Push-Pull) OTL(Output Transformerless) 회로를 상호 역위 상으로 드라이브하여 각각의 출력 단자 사이에 부하를 접속하는 방식이다. 마치 출력트랜지스터가 브리지를 짠 것 같다.  이 브리지 접속의 저의율화에 효력이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일본에서 제작된 마란츠사의 명품 페레이드

SM-8 스테레오 파워 앰플리파이어

심메트리컬 디자인 (Symmeretrical Design) 설계된 고음질과 다채로운 기능을 갖춘 모델. 특히 포노 앰플리파이어 부를 보게 되면 mc 카트리지의 작은 신호로부터 파워 앰플리파이어를 충분히 드라이브 시켜 줄 수 있는 v의 출력까지 무려 82.7dB(13,636배)에 달하는 증폭을 일그러짐 없이 놓은 순도로 해내기 위해서 마란츠사의 독자적인 회로 구성으로 완전 푸쉬 풀 회로를 전단에 채용 나특성을 향상 시켰다. 또 저 NFB량에 의하여 과도 혼변조 일그러짐을 비롯한 동적 찌그러짐을 추방하는 고도의 Low-TIM)설계를 일관하고 있다.
포노 EQ AMP는 입출력 임피던스의 변동에 영향이 없도록 뛰어난 초 고역 특성 설계로 완전 푸시풀 구성 방식. EQ소자에는 오차 1% 이내의 금속 피막 저항과 오차 2% 이내의 포리플로필렌 콘덴서를 사용했고,  종단에는 주파수 특성이 우수한 트랜지스터로 2단 달링턴(Darlington) 방식을 채택 출력 임피던스를 100Ω이하로 낮쳐 파워 앰플리파이어와의 접속 코드가 길어져도 고역 특성 약화가 별로 없게 했다.
  
SM-8 스테레오 파워 앰플리파이어 재원

설계방식: Quarter A 급 증폭
실효출력: 120W+120W(8Ω)
재생주파수대역:5Hz-100Khz(+0,-2dB)
혼변조의율:0.015%
입력감도/임피던스:1.5V/47KΩ
댐픽펙터:100이상(1Khz,8Ω)
SN비:118dB
크기:474(W) x 72(H) x 345mm
중량:16.5kg

마란츠사의 SM-11 스테레오 파워 앰플리파이어

완성도가 높은 뛰어난 최첨단 기술로 설계된 3단 다알링톤 회로 구성과 강력한 전원부 등을 갖춰 설계된 채널 당 200와트 스테레오 방식의 파워 앰플리파이어시스템.  전면 패널은 골드 페이스(Gold Face)로 마감 처리되어 고급스런 풍을 갖춰놓고 있다.
최적의 NFB에 의하여 얻어지는 음질은 데이터 특성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시스템.  전원부에는 레귤레이션(Regulation)이 대단히 좋은 대형의 파워트랜스와 특별히 오디오용으로 개발된 대용량 콘덴서를 사용 보다 고음질이 재생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출력 레벨을 정확히 체크 할 수 있는 대형 피이크 파워미터를 채용 미소 출력서부터 최대 출력까지 레인지 전환 없이 모니터를 가능하게 되어 있다. 프리앰플리파이어에서 직접 파워 앰플리파이어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원격 AC코드 등 세세한 마무리가 잘 되어 있는 수준급 시스템.

SM-11 파워 앰플리파이어 재원

실효출력: 200W+200W(8Ω)
재생주파수대역:10Hz-100Khz(+0,-1dB)
혼변조의율:0.008% 이하
입력감도/임피던스:1.5V/22KΩ
댐픽펙터:100이상
SN비:120dB
크기:454(W) x 200(H) x 446mm
중량:30kg

SM-9 스테레오 파워 앰플리파이어

전단 푸시풀 완전 DC구성의 회로와 슈퍼 하이파이(90MHz) 파워 트랜지스터라는 최고의 디바이스를 결합하여 나특성을 대폭 개선하고 NFB량을 줄여 과도 혼변조 찌그럼짐을 없에는 동사 특유의 Low TIM)설계로 낮은 레벨에서부터 최대 출력까지 순도 높은 음질의 AB급 증폭으로 채널 당 150와트를 낼 수 있게 제작되어 있다. 특히 대용량급 전원 트랜스를 전력 증폭부에 사용하고 증폭 단에는 전용의 트랜스를 사용하여 각 스테이지 사이나 채널 사이에 간섭을 배제하고 있다.
고주파 특성이 뛰어난 15,000마이크로 파리트급 대용량 콘덴서를 4개 사용해 놓았으며 연속 최대 출력 시에도 안정되고 여유 있는 전류 공급 능력을 발휘 줄 수 있게 설계 했다. 기타 음질의 순도를 높이기 위해 트랜스에서 나오는 선을 포함한 리드선 일체를 무산소 동선을 사용 신호 경로에 투입 고음질 회로 구성 앰플리파이어로서 손색이 없게 설계된 시스템.

SM-9 파워 앰플리파이어 재원

실효출력: 150W+150W(8Ω)
재생주파수대역:DC-100Khz(+0,-1dB)
혼변조의율:0.01% 이하
입력감도/임피던스:1.5V/30KΩ
댐픽펙터:100이상
SN비:120dB
크기:474(W) x172(H) x 345mm
중량:23.5kg

PM-8MK II 스테레오 인티그레이티드형 앰플리파이어

이 모델은 동사가 설계한 수준급의 프리앰플리파이어와 파워 앰플리파이어를 결합시켜 내놓은 매우 탁월한 디자인과 내부 회로 구성 시스템. 이 모델은 동사가 소개한 최상 정상급의 분리형인 SC-9 컨트롤 앰플리파이어와 SM-9 파워 앰플리파이어 혈통을 그대로 이여 받은 일체형 제품.
컨트롤부에서 파워부에 이르는 전 회로를 고도의 동사 특유의 Low TIM)설계했으며 철저히 음질 본위로 제작되었다. 출력 단은 슈퍼하이ft(90MHz) 파워트랜지스터를 병열로 사용한 3단 다알링톤 방식.
과도현상에 의한 찌그러짐이나 스위칭 찌그러짐을 최소로 억제시켜 주면서 AB급 증폭 시에도 채널 당 150와트를 낼 수 있게 했다. 회로와 기능면을 보게 되면 저 잡음 FET입력의 DC구성 방식.
MC 헤드 앰플리파이어와 다알링톤 접속 SEPP 출력 단을 가지는 EQ 앰플리파이어에 의한 포노입력 계통은 MC, MM 독립의 카트리지 부하 선택 셀렉터로 여러 종류의 카트리지를 최적 부하 저항 값으로 매칭시켜 줄 수 있어 아날로그 디스크의 음질을 충실하게 재현 시켜 줄 수 있게 했다.
또한 좌우 채널 독립구성으로 저역 중역 고역의 레벨을 변화시켜 녹음 단자에 넣을 수 있는 TAPE EQ 기능과 재생 소스와는 별도로 녹음 소스를 선택해 줄 수 있는 2계통의 리코딩 셀렉터 등을 갖추고 있다.
전원부도 분리형처럼 같은 구성으로 설계되어 있어 프리와 파워 앰플리파이어 전용의 파워트랜스를 각각 분리시켜 놓았다. 특히 파워 앰플리파이어 전원은 대용량급 트랜스와 콘덴서를 좌우 독립 구성하여 채널 간 간섭과 레귤레이션의 약화를 철저히 배제하는 동시에 여유 있는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내부 회로에 사용된 실드선과 리이드선 등배선 재료로는 모두 순도 높은 무산소 동선을 사용하고 있으며 보호회로에는 과대 출력을 검출하여 출력 단을 항상 안전하게 동작 될 수 있게 하는 에너지 센서(Energy Sensor)를 탑재 음악재생이 중단 되지 않고도 파워트랜지시터를 보호 하는 등 철저한 음질 중시로 설계된 시스템이다.
  
PM-8MK II 스테레오 인티그레이티드형 앰플리파이어 재원

설계방식: 프리메인 앰플리파이어
실효출력: 150W+150W(8Ω)
재생주파수대역:5Hz-100Khz(+0,-1dB)
혼변조의율:±0.2% 이하
입력감도: 포노 MM 2mV, MC 0.2mV, 라인레벨 150mV
SN비: 포노 MM 88dB, MC 70dB. 라인레벨 110dB
크기:474(W) x172(H) x 450mm
중량:27.5kg

SC-9 스테레오 Control Console 앰플리파이어

고음질과 다채롭고 다양한 기능을 갖쳐 설계되어 있는 스테레오 컨트롤 콘셀(Control Console)디자인의 프리앰플리파이어. 폐어 특성이 잘 갖추어진 초 저 잡음 듀얼 FET 차등 입력의 초단과 순 A급 SEPP 출력 단을 가지는 포노 EQ 앰플리파이어를 비롯해 역시 초 저 잡음 FET 입력의 MC헤드 앰플리파이어를 포함한 전 회로를 고도의 DC앰플리파이어로 구성 나특성(裸特性:NFB를 걸기전의 특성)을 극한까지 높이고 있다. 더욱이 피드백 회로 임피던스를 철저히 내리고 신호 대 잡음비(SN비)를 개선함으로서 최소한의 NFB량으로도 저의율화 저 잡음화가 가능하게 되어 과다한 NFB량에 의한 과도 혼변조의 발생을 추방하는 동사 특유의 Low TIM)설계 재생음의 투명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주고 있다.
기능면에서 MM과 MC독립의 카트리지 로드 셀렉터를 갖추어 놓았으며MC는 4포지션, MM은 5 포지션으로 부하 저항 값을 선택해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톤콘트롤도 저역에서는 500Hz와 100Hz, 고역에서는 2Khz와 10Khz로 턴 오버 주파수를 전환시켜 줄 수 있는데 각각 ±10dB의 변화를 줄 수 있게 되어 있다.

SC-9 스테레오 Control Console 재원

설계방식: 프리앰플리파이어
재생주파수대역:20Hz-20Khz(+0,-2dB)
혼변조의율:0.004% 이하
입력감도: 포노 MM 2mV/1K*10K*27K*47K*100K
               MC 0.2mV/10*47*100*220Ω
               하이레벨: 150mV/40KΩ
전격출력/임피던스:1.5V/100Ω
전고주파의율:0.004%이하
SN비: 포노 MM 88dB, MC 70dB. 라인레벨 104dB
크기:474(W) x172(H) x 266mm
중량:11.5kg

김정규
추억의 마란츠 구입할수 있을까요?

13·04·05 12:00

이영동
가끔 전자랜드 쪽에 가보면 이 제품들이 모습을 보여 줄때가 있구군요,,,,,

15·10·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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