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빛나는 아날로그플레이어들은 어떤 것이 소개되고 있는지 명품들을 알아보기로 하자. 1976년에 설립한 오디오 종합 메이커인 Audio Note사는 과거에는 영국과 일본 등에 오디오 공장을 두고 있었으나 일본 메이커와는 결별해 현재는 영국 쪽에서만 제품을 개발 소개하고 있다.
동사가 오래전에 개발 소개한 모델 TT-1 완벽한 3포인트 플로팅 서스펜디드 서브 구조의 모델로 고무벨트 드라이브 방식. 회전판은 특수 가공 처리시켜 만든 유리 재질로 위에 펠트 매트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플레이어의 베이스는 고밀도의 MDF로 설계 내부는 물론 외부로부터 진동을 완전 차단시킬 수 있게 한 것이 특징. 특히 중급형의 아날로그 방식의 플레이어로는 비교적 잘 만들어진 모델로 톤암은 이 회사와 레가 사가 공동 디자인한 수준급의 제품을 장착했고 이 회사가 디자인한 메커니컬 루프 스타일러스를 사용한 카트리지인 IQ I를 부착하고 있다.
매우 심플한 구조 방식을 보여 주고 있는 이 플레이어는 중저 가격대의 시스템으로 소개되었고 필요에 따라 톤암과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도록 옵션 모델로 판매했다.
Acoustic Solid사는 독일 메이커로 모델 Royal 시스템은 2개의 톤암을 장착해 사용 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70mm 턴테이블과 싱크로너스 모터로 구성되어 있다. 중후한 외형 디자인을 보 여주고 있는 오픈 형.
동사의 제품은 이외에도 Solid Edition 등을 위시해 Wood MPX 02 등이 하이엔드 아날로그 플 레이어로서 위용 과시해 보이고 있는 제품들이다.
1987년에 미국 뉴 햄퍼셔에서 설립된 Basis Audio사도 수준급의 2000 시리즈를 개발 소개하면서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 했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와서 아날로그 오디오 파일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여러 종류를 다양하게 구성시켜 소개하고 있다.
동사의 Debut와 Ovation 등이 인기가 있었고 특히 Graham Engineering 사의 고급형 톤암을 사용 하고 있는가 하면 spirit 카트리지 사용 등 주로 수준급 제품들을 소개한바있다.
모델 Basis 2500은 미화 5,500 가격대 벨트 드라이브 구동 방식의 모델로 2“ 두께의 서브 새시를 사용해 주고 있으며 더블 부싱 베어링/스핀들 Graham Engineering사의 고급형 톤암 모델 2를 부착시켜 놓고 있다.
1994년에 이태리에서 설립된 오디오 종합 메이커인 Bluenote Audio사가 개발 소개하고 있는 수준급 모델 Bellagio는 33⅓, 45회전을 갖춘 오픈 디자인 제품으로 폴리비닐 벨트 드라이브 방식..
메인보드는 2중의 20mm 두께의 검정 컬러 아크릭 보드로 제작되어 있으며 어떤 진동의 피드백이라도 완벽하게 차단시켜 줄 수 있게 되어 있다. 별도의 AC 디지털 컨트럴 전원 부를 갖춰 놓고 있다.
동사는 이 제품이외에도 모델 Bellavista Signature와 Piccolo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비교적 수준급 디자인 제품들로 오디오 파일들의 관심을 끌게 하고 있다. 이중 모델 Piccolo시스템은 벨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투명한 아크릭 소재로 외형 디자인을 멋있게 꾸며 놓은 제품이다.
이태리 디자인의 뛰어난 하이레벨 급 제품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설계와 화려한 인테리어 제품으로 손색이 없는 수준 급 설계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20mm 두께의 턴테이블 회전판과 15mm 두께의 아크릭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알루미늄 풀리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피드 조정은 임의로 해 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동사 특허인 Split-Spindle™. 베어링은 2개의 소형 graphite/Teflon®로 제작된 플레이어 시스템이다.
독일의 Brinkmann Audio사가 개발 소개하고 있는 하이엔드 급 디자인의 오픈형 아날로그플레이어시스템 모델 LaGRANGE와 BALANCE은 완전 벨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2개의 톤암을 부착시켜 사용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롱암은 10.5“와 12” 등을 그리고 쇼트 암은 9“을 톤암 베이스에 부착시켜 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동사가 소개하고 있는 모델 OASIS도 벨트드라이브 방식으로 심플한 외형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수동식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에 사용된 회전판은 전혀 외부 진동이 없게 설계된 일렉트로메카니컬 방식.
회전측은 precision-echo-sensors 방식으로 더욱 안정된 속도를 유지 최상의 음질을 재생시켜 줄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사용 톤암은 9‘에서10.5“ 모두 사용할 수가 있게 톤암 베이스를 부착시켜 사용 할 수가 있게 되어 있다. 이외에도 출력 단자는 XLR(밸런스)와 RCA(언밸런스) 단자를 모두 사용 할 수가 있다.
일본 C.E.C사의 레코드플레이어들도 오래전부터 관심을 끌게 한 제품들을 개발 소개한바 있다. 모델 FR-XL1은 별도의 전원 부를 갖추고 있는 모델로 아날로그 플레이어 설계에 4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일본 메이커 작품이다.
스프링과 고무로 특수하게 설계된 3DD(Demensions Damping) 서스펜션 방식이다. 구동방식은 3상 FG 서브모터를 사용 안정된 회전을 추구한 고 정밀 기술로 설계된 최고 수준급의 아날로그 레코드플레이어이었다.
종래의 제어 방식을 혁신한 모델로 NF 세라믹을 사용한, 확고한 무 진공· 무 공진 설계가 특징. 아이솔레이티드 플래터란 특수 회전판을 사용, 고 정밀 베어링 가공 기술을 보여준 모델로 미국의 VIP사가 내놓은 모델 TNT는 수준급의 아날로그 플레이어. 벨트 드라이버에 철저한 진동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LP 음반의 신호를 카트리지 상에서 최상 태로 주행 할 수 있게 설계된 이 모델은 여러 종류의 톤암을 부착해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중량감의 회전판은 아크릴 재질을 사용했고 회전 속도의 정밀 조정이 가능.
회전은 정밀 조정이 가능 하며 중량이 40kg으로 중후한 감이 있으며 전용 스탠드를 별매로 판매하고 있다
Clearaudio사도 레코드플레이어 부분에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메이커이다. 설립자는 이미 아들에게 대를 물려줄 정도로 완벽한 기반을 잡았으며 수준급의 하이엔드 모델들을 개발 오디오파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동사가 소개한바 있는 모델Reference 플레이어는 디지털 시대에 와서 독특하면서도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외형 디자인에서 볼 수 있듯이 아날로그플레이어로서 수준급 제품임을 알 수 있게 하는데 특수하게 설계된 스프링 방식의 서스펜디드 서브 새시 구조를 갖추고 아이솔 레이트 플래터, 인버티드 베어링 등 기존의 제품에서 찾아보기 드문 시스템으로 관심을 끌만한 매력적인 LP 플레이어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I 자형의 리니어 방식의 소더(Souther / TQ-I) 톤암을 부착시켜 설계된 하이엔드급 모델로서 옵션 사항인 SRA사의 아이솔레이션 베이스를 사용하면 더욱 고음질을 추구할 수 있게 했다.
기하학적 설계의 본체와 투명 아크릴 수지 재질의 회전판과 베이스, 리니어 타입의 톤암, 그리고 아이솔레이션 베이스 등을 모두 갖추고 아날로그 질감의 고음질을 재생시키는 설계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이 모델은 반자동으로 회전방식은 완전 수동식의 스태틱 밸런스 벨트 드라이브 방식을 취해 제작 되어 있다. 리니어 트랙킹 톤암 T3F를 장착 컴퓨터 조정 설계로 독자적인 메커니컬 그라운딩 방식을 채용해 설계된 모델.
3층 구조 설계를 보여주고 있는 모델로 회전판은 310mm에 아크릭 재질이며 AC 모터를 채용. 디지털 표시의 스토로브 스코프 그리고 자체 중량은 105Kg.
동사의 모델 RPM2t 플레이어 시스템은 경이적인 청감상의 S/N과 음의 순도 감을 갖추어 만든 제품이다. 음장감은 극히 세밀하며, 자연스러운 확장감이 있으며 오일 베이스 기구 딸림 원 포인트 서포트형으로 구동방식은 벨트드라이브.
국내 오디오시장에서도 한동안 인기 제품으로 관심을 갖게 했던 메이커인 J. A. Mitchell사의 GYRO Dec시스템은 3지점 플로팅 이란 특이한 설계를 보여주고 있는 플레이어로 영국의 미첼 엔지니어링사의 제품.
오랜 전통과 기술적인 노하우로 개발한 모델. 베스트 플레이어로 롱런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내외부의 진동함 발생을 제거 한 것이 특징. 회전방식은 벨트 드라이브로 턴테이블은 300mm 알루미늄 합금제로 만들어져 있다.
특징은 메카니쥼 설계의 정밀성과 재생음의 투명감은 아날로그 신호의 진수를 그대로 드러내게 해주며 외형 디자인에서 볼 수 있는 미려함과 중후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제품.
벨트 드라이브 방식의 심플한 구조를 갖춘 모델로 소개 되자마자 인기를 끌게 한 시스템으로 이 회사를 일약 스탐덤에 올라서게 한 재품이다. 이 제품은 수년간 업그레이드 시켜 가면서 꾸준하게 소개 아날로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었다.
안정회로를 채택 전원 이상에서 오는 음질변화가 거의 없도록 한 설계가 특징으로 바할라 전 원부를 포함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저 잡음용 싱글 포인트 베어링 사용 등을 들 수 있는데 서브의 프레임은 변형된 8각형으로 스프링의 서스펜션을 이용하여 플로팅 처리가 잘되어 있다.
오디오 종합 메이커인 Marantz사도 아날로그플레이어를 새롭게 디자인해 소개하고 있다. 모델 TT-15S1 턴테이블은 DC servo 벨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제작된 제품이다. 이미 2006년 5월 1일이 Hi-fi World 잡지사가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내린바 있다.
완전 수동식 프로팅 모터 마운틴 구조이며 솔리드 알루미늄(Solid aluminum) 재질의 3 포인트 서포터 피트 형. 고해상도의 구성 요소를 갖춰놓고 있는 모델로 저 공명을 위한 아크릭 새시와 프레터를 사용 제작되어 있다. 2 스피드 설계인 33 1/3과 45 rpm이며 엔 드레스 실리콘 벨트를 사용하고 있다. 신호 대 잡음비는 80dB 되어 있으며 중량은 톤암과 모터를 제외하고 19.6 파운드로 되어 있다.
일본의 Micro Seki사는 아날로그레코드플레이어로서 많이 알려진 메이커였다. 동사의 제품은 당시 수준 급 외형 디자인은 물론 성능 면에서도 타사의 추정을 불허할 정도로 매우 정교한 설계를 보여준 이상형 제품이었다.
특히 모델 SX-8000과 AX-1 그리고 RX-1500은 사진에서와 같이 벨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내외의 진동 차단을 완벽하게 설계 고가격대의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오디오파일들이 주로 이 제품들을 많이 사용했다..
특수한 오디오 시스템만을 개발 소개하고 있는 영국의 노팅엄 아날로그 스튜디(Nottingham Analog Studio)사는 소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이상형의 아날로그 설계 방식의 플레이어를 제작 판매하고 있다.비교적 스케일이 크게 제작된 아날로그 시스템으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프로급의 설계가 매우 돋보인다. 특징은 두터운 회전판 사용으로 비닐 음반의 아날로그 신호를 안정감 있게 재생한다.
모델 Hyperspace은 레코드 음반 표면 주행 시 적절한 수평 각도를 유지하여 귀중한 음반이나 카트리지의 마모를 줄일 수 있는 심플한 톤암 수축부의 메커니즘이 돋보이게 만든 플레이어이다.
내외부의 진동을 완벽하게 차단시키도록 베이스 밑쪽에는 두터운 마블을 사용하여 더욱 안정된 신호를 재생시키게 한 설계가 특징. 이를 위해 광택의 특수 메탈 재질을 사용한 디자인이 이채롭다. 이외에도 모델 The Spacedeck과 Anna Log가 있다.
캐나다 오라클사가 개발한 하이엔드 급의 모델 Delphi MK IV는 플레이어로서 수차례에 걸쳐 내부를 개조 소개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모델로 롱런한 제품.이 모델은 결국 MK V까지 업 그레이드 시켜 국내 시장에도 소개된바 있다. 더블 회전축과 리모트 드라이브 일렉트로닉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전자식의 스피드 조정이 가능하며 플로팅 서스패션에 속도 조정이 가능한 메커니즘을 장착 완벽한 회전을 자랑한 벨트 드라이브 방식.
모터는 AC로서 DC 20 VDC 터보 파워 서플라이에 알루미늄 톤암 마운틴 보드를 장착해 놓고 있다. 이 시스템은 1998년 미국 CES 전자전에서도 출품 오디오파일들의 관심을 불러 모은바 있는 시스템으로 8A 프리지스티 톤암을 부착 시켜 특수 하게 설계된 수준급의 플레이어이다.
네덜란드의 아날로그 플레이어 톤암과 텐테이블 전문 메이커로 1974에 설립한 Pluto-Audio사는 최초로 4C 티타늄 톤암을 개발 소개했으며 새로운 마케팅은 1987에 이르러 5A prestige과 Cello 톤암을 1991년에 그리고 레코드플레이어 모델 7A prestige를 소개했다. 1992년에 와서 레코드플레이어 모델 10A그리고 11A 등의 하이엔드 제품들을 개발 오디오파일들의 관심을 끌게 했다. 9A 톤암은 1995에 그리고 모델 12A 턴테이블을 개발 본격적인 아날로그플레이어 메이커로 등장 했다.
동사가 개발 소개한 11A Special 제품은 티타늄 재질을 사용 진동에 대비한 설계 특징을 갖춰 놓았으며 톤암 베이스는 튼튼한 나무목을 사용 하고 있으며 모터는 저 잡음용 싱크로너스 (Low-Torque Synchronous)로서 안정감 있는 회전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화려 하면서도 특유의 은빛컬러인 티타늄 재질로 컬러가 돋보이며 마무리 처리가 잘 되어 있는 수 가공 제품. 회전판은 티타늄 재질이며 서브새시에는 목재를 사용 수준급의 설계와 품위 있는 외형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시스템.
오스트레일리아에 소재하고 있는 아날로그 플레이어 메이커인 Pro-Ject Audio System(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사는 오직 중 저가격대의 심플한 외형 디자인을 갖춘 아날로그 플레이어 시스템만을 판매하고 있다.
모델 Pro-Ject Debut III은 벨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I자형 톤암을 부착시켜 만든 카본 소재를 사용한 경량급 튜브형. 벨트를 통해 드라이브 시켜 주고 있는 회전판 안쪽 이 너(Inner)회전판은 경량급으로 프레스 시켜놓은 메탈 재질로 되어 있다.
회전 측으로부터 전혀 진동 발생이 없게 한 심플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방식 이다. 이외에도 모델 1 Xpression III와 Perspective II 그리고 RPM 9.1X 등이 있는데 가장 중 저가격대의 제품이 많이 있어 인기가 있다.
로이 갠디라는 엔지니어에 의해 설립된 REGA사는 여러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국의 오디오 종합 메이커. 원래 이 회사의 설립자는 아날로그 시스템 설계에 일인자로 정평이 나있다..
PLANAR 9 모델은 심플한 2중 구조의 벨트 드라이브와 회전판(Inner Platter)은 서브 플래터로 구성되어 있는 설계로 진동 없이 안정된 신호 전송 효과를 갖게 한 점이 특징. 특히 솔리드 방식의 I 자형 스트레이트 톤암인 RB300을 부착해 사용하고 있다.
회전이 매우 부드럽고 자연 나무목을 알루미늄 재질의 표면 섀시에 접합시켜 설계한 받침대가 진동을 완벽하게 차단시켜 주고 있다. 고성능을 발휘해 줄 수 있게 설계된 플레이어로서 모터는 24V 싱크로너스로 되어 있는 수준급의 모델.
영국의 오디오 종합 메이커인 Roksan사도 레코드플레이어와 카트리지로는 빼놓을 수 없는 화사이다. 초기에 내놓은 모델 Xerxes X 시스템과 TMS 시스템은 아직도 최고의 제품으로 추앙 받고 있다.
모델 TMS가 2 스피드(33⅓과 45rpm)의 벨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독특한 설계를 보여준 모델이다. 특히 이 제품은 주문 생산품으로 회전판은 알루미늄 제에 인(IN) 아웃(OUT) 각각 2 개식 분리 되어 있다.
전원 공급을 위한 ROD-DS1 파워 서플라이가 별도로 되어 있는데 Touraji Moghaddam 가 디자인한 모델로 무 공진을 위한 프로딩 세스패션 메커니즘 구조와 전면 패널 양쪽의 금속받침은 전체적인 제품 품위를 갖게 한 것으로 매우 돋보이며 고음질 재생을 위한 기본설계가 완벽 하게 갖추어져 있는 모델이다.
동사의 Xerxes X 시스템은 재생음의 안정감과 청취상의 S/N비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모델은 이 회사가 설립 10주년 기념작으로 다시 개발해 소개한 모델로 회전방식은 벨트 드라이브이다.
또 한 가지 제품으로는 기존의 져크시스 플레이어를 개선 보다 쉽게 설치해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본체와 전원 그리고 제어부인 컨트롤을 완전 분리시켜 놓고 있다. 서스펜션을 장착한 플로팅 타입의 모델로 독창적인 아이디어 설계와 콤팩트한 내부 그리고 완벽한 아날로그 신호 재생이 특징. 이 회사 톱모델 TMS를 계승한 기술적인 노하우 갖추고 있다.
영국의 아날로그 플레이어 신진 메이커로 주로 수준급 하이엔드 아날로그 플레이어 시스템을 개발 소개하고 있는 the Real Sound(리얼 사운드)사는 RSC2와 RSC3 등을 개발 소개하고 있다.
동사는 이외에도 슈퍼 플레 터와 슈퍼트레이스 암 등도 판매하고 있는데 모델 RSC2 하이엔드 오픈 스타일로 디자인해 설계한 아날로그 플레이어 시스템으로 안목 있는 높은 기술을 투입해 설계된 제품.
모든 작동은 특수하게 만든 베어링에 의해 드라이브 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이로써 안정된 회전을 확보 보다 아날로그적인 카트리지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동 제품의 특징이다.
1946년에 창립된 영국 톤암 메이커인 SME(The Scale Model Equipment company limited)사는 음악을 사랑하는 Aikman사장이 직접 사용하기 위해 만든 톤암이 1959년 9월에 판매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 오늘에 이른 것이다.
동사는 현재 톤암 이외에 플레이어를 개발·소개하고 있는데 초정밀 가공기술로 제작된 모델 30은 독자적인 이론과 기술력을 투입해 만든 시스템으로 이 회사가 자랑하는 시리즈 V를 탑재하여 설계된 벨트 드라이브 방식.
330mm 다이내믹 밸런스 톤암을 비롯하여 알루미늄 합금제 회전판을 사용 안정된 회전과 진동 차단 효과를 갖게 설계된 서스패션 시스템 구조로 수준급의 메커니즘과 브러시 레스 모터는 3상 FG 서보로서 특수하게 제작되었다.
완벽한 신호 전송을 위해 별도의 독립 전원부로 ON/OFF 스위치 외에 음반 회전 선택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사운드 엔지니어링(Sound Engineering)사가 2007년도 아날로그플레이어시스템으로 개발 소개하고 있는 모델로 판매가격 미화 7500 제품으로 관심을 끌게 한 제품이다..
외형 디자인이 아름답게 되어 있으며 중량급의 턴테이블로서 손색이 없는 신뢰성을 자랑해 보이고 있는 시스템. Blue Pearl사가 개발한 모델 Jem 턴테이블은 미화 82,000 가격대의 고가 제품으로 Graham사의 톤암과 마그네틱 베어링 설계로 만든 턴테이블.
Consonance Droplet LP5 턴테이블은 미화 4,000불로 가격대에서 오디오파일들의 관심을 갖게 한 제품이다. Redpoint 턴테이블이 있고 이태리 Vyger사가 내놓은 신 모델 Baltic M은 저가격대의 제품으로 유로화 4,990으로 SME사의 톤암 312를 부착해 놓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에는 카트리지를 별도로 판매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영국의 신진 메이커인 Sound By Design사의 모델 Quasae LE 시스템은 96년 라마다 하이파이 쇼에서 처음 선보인 이 모델은 불요 공진을 완전 제어해준 설계가 매우 돋보이는 4지점 서스패션 구조를 취해 제작된 모터 분리형의 플레이어.
투명한 고밀도의 특수 아크릭 재질을 사용 외형상에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이 모델은 회전판은 300mm 크기의 아크릭 재질로서 모터는 24VAC 싱크러너스. 주문 생산에 한전 판매 방식을 취하고 있는 하이엔드 급의 모델로 베이스 보드는 래미네이트 아크 릭과 솔리드 브라스 그리고 금도금된 단자를 사용 수준급의 설계를 보여준 플레이어.
독일의 유명 아날로그 메이커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Thorens사의 최고의 걸작품인 레퍼런스(Reference)와 프레스 티지(Prestige)시스템은 동사를 대표하고 있는 모델로 공진 방지를 위한 설계나 플러터 이너(Inner) 벨트 드라이브 방식이 이채롭고 안정감 있게 설계된 점이 특징.
모델 TD 520RW 모델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알려진 베스트 롱런 제품 중 하나. 시스템 설계는 고무 재질을 사용한 벨트 드라이브에 핀 스프링의 플로팅 서스패션 방식을 채용해 놓고 있는 모델이다.
안정된 구동과 유연한 스타트를 위한 슬립 클러치도 사용한 플레이어로 TP 90L 톤암을 비롯하여 SME의 312나 3012-R과 같은 12인치의 롱암 장착이 가능. 붉은 장미 무늬목의 베이스는 모터 보호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특히 진동 험을 차단 시켜줄 수 있게 디자인된 설계도 이 시스템의 특징으로 구동방식은 벨트 드라이브이고 사용 톤암은 숏암과 롱암을 전부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특히 정교한 회전 측 메커니즘 그리고 롱 암과 숏 암을 모두 사용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 최고 수준급의 플레이어로 인기가 있다. 동사는 최근에도 TD 350을 위시해 TD 160HD,TD2030, TD 2010등이 있다.
독일의 Transrotor/Rake Hifi사는 지금에 와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오직 아날로그 플레이어만을 개발 소개하고 있는 메이커이다. 1976년에 설립된 메이커로 31년간 아날로그플레이어인 턴테이블 분야에만 전력을 투구 최선의 제품만을 소개해 오고 있는 메이커.
동사 제품이 처음 일반인들의 관심을 갖게 되자 당시 유명한 하이파이 전문잡지 Stereoplay의 편집장은 아크릴로 만든 제품을 처음보고서 눈이 둥그레졌다. 그러나 요헨 레케(Jochen Raeke)의 턴테이블은 디자인 면에서 낭만성이 부족해 보인다.
그의 한 동료가 1978년에 실험할 때 “트란스로터가 제대로 소리 나지 않는다. 라고 한 농담을 아크릴로된 턴테이블 AC에 대한 최상의 평가인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 견해에 찬성하거나 반대했으며 스코트 랜드의 린(Linn)사의 LP 12를 거론한다.
그 뒤의 재 실험 결과 밝혀진 사실은 두 개의 턴테이블과 일본의 수준급의 플레이어인 마이크로 세이키(Micro Seiki)의 직접 구동방식 턴테이블 사이의 음향 차이는 귀로 식별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이앤드의 개척자인 레케도 AC 제품을 “현재에도 무난한 것”이라고 밝힌다. 최초의 트란스로터 구상은 부분적으로 영국의 데이빗 개몬(David Gammon)의 착상에 근거한다. 그는 60년대에 이미 존 미첼이 완성한 “트란스크립터 하이드로릭” 턴테이블을 설계했다.
레케는 우선 이 모델을 영국에서 수입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는 퀼튼에서 제작된 첫 제품을 원본으로 했고 존 미첼은 전체 생산과정을 인수했다. 사람의 시선을 무척 끄는 세 가지 특징은 투명한 아크릴 몸체, 단단한 경합금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완충 장치인 스프링과 화려한 회전판을 들 수 있다.
이 회전판은 두 쌍의 알루미늄과 6개의 도금된 추로 구성된다. 추들은 접촉 시 진동 조절 역할을 하게 되는데 “얇은 회전판에 사용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라고 제작자 레케는 주장한다. 두 장의 유리로 된 회전판의 보충깔판은 꺽쇠와 연결해서 정지 구실을 한다.
신기술을 사용해서 레케가 고무를 깐 회전판을 채택한 팝스트(Papst) 직류 모터가 설계되고 계속 제작되었으며 주로 많은 고가품에 사용되고 있다. 1976~1983년 사이에 트란스로터 AC는 독일과 이태리에서 3,000명의 고객의 소장품이 되었다.
그리고 대서양을 건너가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현대미술관에 다른 뛰어난 예술적 하이파이 기기들과 함께 전시되는 영광을 안게 된 것이다. 동사는 최근 2007년도 신 모델들을 개발 발표했다.
카본 아크릭 재질과 3지점 스파이크 그리고 10kg 중량급 프레이터 등을 사용해 만든Transrotor ZET 1과 Transrotor ZET 3 그리고 Transrotor Celino 25/40 등을 개발 소개하고 있다.
동사가 과거에 인기 모델로 소개한바 있는 Super Seven 제품들을 비롯해 수십 종류가 있다. 제품의 특징은 철저하게 수공업 형태로 만들어진 정밀기계의 표본이며 외관상으로 볼 때 지난 수십 년 동안 모든 디자인상을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기계 내부 역시 최상급의 음질을 낼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다.
하이엔드 제품으로 완성해 주기위해 67가지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무로서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새로운 기기를 조립할 때는 그동안에 개발되고 완성된 많은 정밀 부품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레코드플레이어 메이커로 오래전부터 명성을 갖춰놓고 있는 VPI Industrial사는 미국 회사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만을 내놓고 있다. 특히 벨트 드라이브 방식은 아이솔레이티드 플래터 방식으로 정밀 베어링 가공을 자랑한다.
동사가 소개하고 있는 모델 TNT III은 수동식 벨트 드라이브로 20lb의 납과 아크릴, 알루미늄 판, “iso-drive‘라는 3개의 아이들 드라이브 구성시스템, TNT 베어링, 4 콘센트 스프링 서스페션, 1개의 아크릴 클램핑.
독립적인 21lb 스텐리스 스틸 모터, 저 잡음과 느린 회전을 위한 플라이휠, 독립적 모드 드라이브가 장착되어 있다. 이외에도 Scout 와 Scout Master, Super Scout Master, Aries 3 그리고 HR-X IS 등이 있다.
미국의 웰 템퍼드(Well Tempered)사는 오래전부터 아날로그 플레이어 설계에 탁월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메이커로 유명하다. 베스트 모델로 소개된 Black Classic은 검정 컬러의 베이스와 힌 아크릭 회전판의 멋있는 클래식한 조화가 돋보이는 모델.
미국의 물리학자로서 항공 관계와 우주 위성에 관해 연구 하고 있는 웰 템퍼드의 작품. 세계 최초로 베어링을 사용해 주지 않은 톤암을 부착시켜 관심을 갖게 한 설계가 주목되는 회사의 최신 모델로 암 파이프 직결 방식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
아크릴 플래터에 특수하게 설계된 두개의 나일론계의 벨트를 사용 회전판을 구동 시켜 줄 수 있게 한 벨트드라이브 방식. 회전방식은 완전 수동식의 스태틱 밸런스 벨트 드라이브로서 본체와 구동 모터가 분리되어 있다.
한때 인기를 끌었던 Wilson Benesch사의 제품도 주목되었던 플레이어로서 서스펜디드 서브섀시(Suspended Sub Chassis)구조 방식의 수동식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영국 메이커의 제품이었다.
완전 수 가공 제작 방식을 택해 설계된 이 회사 제품은 자사가 개발한 톤암“ACT ONE" 을 장착하고 있다. 카본 섬유 재질의 톤암은 베어링 시스템으로 기본 설계가 완벽 하게 갖추어져 있고 모터의 진동을 완벽 하게 차단해 설계한 심플한 설계가 특징.
특히 전자식인 일렉트릭 메커니즘을 위한 쿼츠 전원 파워 서플라이 등도 주목 되는데 아날로그 신호 재생에 있어 수준급의 모델. 톤암 이외에 아날로그 플레이어를 개발 소개하고 있는 메이커인 SME사가 초정밀 가공기술로 제작된 모델 30은 독자적인 이론과 기술력을 투입해 만든 시스템이다.
동사가 자랑하는 톤암 시리즈 V를 탑재 설계된 벨트 드라이브 방식으로 330mm 다이내믹 밸런스 톤암을 비롯해 알루미늄 합금 제 회전판을 사용 안정된 회전과 진동 차단 효과를 갖게 설계된 서스패션 시스템 구조로 수준급의 메커니즘과 브러시레스 모터는 3상 FG 서보로서 특수 하게 제작 되었다.
특히 완벽한 신호 전송을 위해 별도로 독립 전원부로 On/Off 스위치 외에 음반 회전 선택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