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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외 : 명기의 고향 " 영국 LEAK사를 찾아
 이영동    | 2007·11·06 14:37 | HIT : 9,593

영국 LEAK사

영국의 진공관 앰프로서 1960연말경 청계천 라디오 상점에 처음 필자에서 모습을 보여준 제품이 바로 리크 (Leak)사의 앰플리파이어이었다. 기억하고 있는 당시의 모델로 출력관 EL34를 사용 채널 당 30와트 출력의 파워앰프 모델인 Point One Stereo 60이었다.

이 제품이 오디오 상점 진열대에 올라와 있을 때만 해도 앰플리파이어란 그리 보기조차도 흔하지 않았던 때여서 노란 색의 이 앰플리파이어를 처음 봤을 때  오디오시스템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한 사람으로서 눈길을 뗄 수가 없었다.

물론 후에는 다수의 일본 제품들이 미군 PX 등을 통해 오디오 상점에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으나 영국이나 미국에서 제작된 제품을 만나기란 그렇게 쉽지가 않았을 때었다. 처음 평자가 이 제품을 입수해 사용했을 때 외형은 그리 보 잘 것 없이 만들어져 있었으나 음질을 들어보고는 감탄했던 생각이 아직도 두 귀에 생생하게 남아도는 것 같다.

여하간에 앰플리파이어가 귀한 때인 당시 제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단골 고객들에게만 제품을 보여줄 정도였다. 특히 Leak사의 제품 중 프리앰프인 모델 Point One 은 아직도 소장 가들에 의해 수집 품으로 인기가 있다.

실제적으로 외형으로 봐서는 별다른 특징을 찾지 못하나 재생음질에서는 당시 진공관 설계 방식의 앰플리파이어로는 심플하면서도 매우 안정된 소리를 들려주어 관심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


Harold Joseph Leak 탄생

헤럴드 J 리크는 1907년 1월 8일 태생으로 1922년 영국 Middleses 학교시절 Wireless society"에 매료되어 광석 검파기를 사용 앰플리파이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한때 Gaumont British에서 극장용 앰플리파이어 설계에도 가담했으며 전자공학과 앰플리파이어 디자인 설계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도 했다. 리크사의 탄생은 당시 PA용 앰플리파이어가 한창 인기를 끌기 시작한 1934년 9월 14일 엔지니어겸 디자이너로 유명한 헤럴드 리크(Harold Joseph Leak 1907-1989)가 자신의 이름을 딴 H. J. Leak & Company Ltd를 설립하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는 그보다 일찍 앰플리파이어 설계에 뛰어 들었다. 즉 1920 뒤늦게 그는 앰플리파이어 설계를 위해 웨스트 런던 Hammersmith의  Dalling로드 124a에 회사를 설립했다. 1926에는 자신을 "Wireless Doctor"라고 불렀으며 이때부터 포터블 형 와어레스 제품을 만들었다.

1927에는 78회전 레코드 픽업을 제작했으며 이 제품에는 새로운 Rice & Kellog 무빙 코일 디자인 스피커시스템에 2단 증폭 방식의 앰플리파이어를 탑재했다. 1930 후반에는 Ted Ashley가 동사의 수석 엔지니어로 리크와 합세했으며 그는 1960년 말까지 일했다.

1931년 그는 D.W. Turpin.과 함께 스테레오 사운드용 테스트 트랜스미션 설계에 착수했고1934, 9월14일 드디어 자신의 이름을 부친 H. J .Leak & Co사 상호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자신은 엔지니어로서 또는 광고까지도 도 맡았다.

번창 일로에 들어선 LEAK사

그가 회사를 설립, 첫 번째로 내놓은 모델로 3극 출력 방식인 PX25s 었는데 13와트 출력으로 당시 제품으로서는 대단한 대 출력 제품이었다. 그가 최초로 만든 앰플리파이어 하나가 런던 중심부에 있는 Shaftesbury Avenue가의 2,000석 규모의 Palace Theatre에 설치되었다.

이 앰플리파이어의 당시 설계 회로로는 광 대역이라고 할 수 있었든 40~14,000Hz 재생으로서 증폭 앰플리파이어에 대해 관심을 끌게 한 최초의 일이 되었다. 당시 판매 가격은 13기니스(£13,13 실링)로 최초의 하이파이 앰플리파이어로 등장 한 것이다.

특히 정부나 대형 공연장 등에서 주문이 밀려들었고 엔지니어인 Ted Ashley가 엔지니어로 가담 더한층 번창하기 시작했는데 그는 후에 동사의 수석 엔지니어로서 영국 오디오 산업 발전에 일역을 담당하기도 했다.

1936년 그는 푸시풀 회로 방식의 13와트 출력을 갖춘 모델 PX 25 3극회로 방식의 PA용 앰플리파이어를 개발 Olympia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판매 가격은 13기니(21실링에 해당되는 영국의 금화)이었다. 당시 전시회에서는 소리를 들려주지 안 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전시 효과만을 생각했던 것이 아닌가 한다.
1940 그가 세운 웨스트 런던 Hammersmith  Dalling로드 124a에 있던 회사가 독일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그는 Shepherd Bush Uxbidge로드 470으로 이전했으며 이곳에 계속 앰플리파이어 제작을 계속했다.
같은 해에 그는 다시 Acton의 Westway Trading Estate로 회사를 다시 옮겼으며 1942년 부인 Muriel라는 처녀와 만나 결혼을 했다.
1945 최초로 4단 증폭 회로 방식의 "Point One“ 앰프 등장

1945 늦게 첫 번째로 저 의률 회로 설계의 4단 증폭 회로 방식의 "Point One“ 앰플리파이어인 모델 "15" 내놓았다. 이 제품은 푸시풀 3극 방식으로 실제적인 부귀한 회로 방식인 ”Negative Feed Back“ 회로로 출력관 KT66사용 15와트 출력을 낼 수 있게 만든 형이다.

"Point One"은 2개의 EF86 진공관을 사용하고 있으며 4계통의 EQ 회로 구성으로 비닐 레코드(AES/RCA-Ortho, Col-LP/FFRR-LP, NARTB/HMV-LP, 그리고 BRIT-78)를 모두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2계통의 테이프, 튜너 입력 단 그리고 톤 콘트롤 회로를 내장하고 있는 시스템. 그러나 Varislope 필터는 내장하고 있지 않다.
1948년 12월에 소개해 1998년 12월에 다시 소개한 모델이 바로 오디오파일들의 꾸준한 인기를 갖고 있었던 TL/12시스템으로 이 모델은 50주년 기념 작으로 소개해 관심을 끌게 했던 것이다.

실효 출력 12와트를 갖추고 있는 모델로 의율은 0.1%를 보인 것으로 당시에는 혁신적인 회로로 제품으로 영국에서는 베스트 오디오 시스템으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오디오파일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당시 윌리엄슨 앰플리파이어 회로가 개발되면서 출력이 커지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전축에 쏠리게 되었고 헤럴드 리크도 이에 가세 출력이 큰 앰플리파이어 설계에 착수했다. 그가 첫 번째로 개발한 13와트 출력 제품은 상당한 고출력으로서 오스램(Osram)사의 3극 출력관인 PX25를 A급 푸시풀로 동작 시켜 설계했다.
1948 런던시대에 Leak사는 Uxbridge Road로 회사를 옮겨 본격적인 앰플리파이어 개발에 착수 트레이드마크인 Point One 강조하면서 오디오파일들의 시선을 모으게 했다. 즉 이 제품이 뜻하고 있는 것 은 리크가 첫 번째로 개발 소개한 파워앰플리파이어의 전 고조파 의율이 당시에 설계한 제품으로서는 저 의률 인 1%라는 획기적 인 것을 강조해 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 회로 방식은 제2차 대전 중 완성한 것으로 당시로서 아무리 고성능의 제품이라도 3~4% 정도 빡 에는 의률 을 낮출 수가 없었음을 생각한 다면은 그의 놀라운 회로 설계 솜씨는 대단한 것이었음을 알게 된다.
드디어 하이파이 사운드라고 볼 수 있는 환상의 앰플리파이어인 Leak TL/12가 탄생되었다. 그는 계속해서 픽업과 무빙 코일 픽업을 발표했는데 사파이어 바늘을 사용하게끔 만든 형이며 매칭 트랜스포머도 제작했다.
앰프는 출력관 KT66사용했으나 25와트 출력을 낼 수 있게 만든 새로운 버전형이다. 1949 Harold Leak는 새로운 TL/12와 RC/PA 앰플리파이어 세트를 내놓았고 STC4033 이라는 마이크로폰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미국 WE639A로 잘 알려진 제품이다.
그는 이때 미국뉴욕에서 열린 AES(Audio Engineering Society)전시회에 참가 그가 개발한 모델 TL/12시스템을 설명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를 기회로 미국 대리점이 생기게 되었으며 뒤이여 오스트랄리아의 "Simon Gray Pty Ltd" 에도 대리점을 개설했다.
이외에도 아시아를 비롯해 사우디 아프리카 그리고 뉴질랜드 등에도 대리점을 두게 되었고 회사도 번창하게 되면서 20여명의 스텝 진을 두고 되었다.

막강한 스텝 진을 거느리고 있던 LEAK사

그가 LEAK사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된 것은 그를 따르는 스텝 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당시 그와 함께 일한 중요 멤버들을 보게 되면  이사로 있던 J.F. Hawkins를 비롯해 2차 대전 전후부터 창설 멤버인 수석 엔지니어인 Edward Ashley가 있다.

그는 1950년부터 스피커 모터(드라이브) 개발자로 1969년까지 이 회사에 근무했으며 George Wise는 모노 픽업과 암을 개발한 기술자이다. 1950년에 합세해 Sandwich  스피커시스템 개발한 Dr Don A. Barlow가 있고  리고 스피커 드라이브 유닛 개발자인 Ananta Sarkar가 있다. 이외에도 Troughline FM 튜너를 개발한 엔지니어인 S.W.Amos와  C.G.Johnstone 가 있으며 트랜스포머 개발자인 Hadden 등이 있다.
1949/1950 년에 동사는 2웨이 방식의 무빙 코일형 스피커시스템인 모델 "550"을 개발 소개했다. 이 제품은 라이브 시연용으로 사용되었다. 이 제품에 대한 평가 기사가 1955년 5월 "The Gramophone", 에 실리기도 했다.
1950년 영국에서 FM 방송이 시작 할 때쯤 첫 번째로 AM 튜너를 개발 소개했다. 이해에 개발된 다이내믹 픽업과 암이 1949 12월 와이어레스 월드지에 광고로 소개되었다. 이 제품은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사용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재생 주파수 대역은+/- 1dB에서 40Hz에서 14kHz 로서 Decca레코드 스튜디오에서 실험을 거친바 있다.

1951년 BBC 방송국에서는 입력 어네뉴에터와 밸런싱 트랜스포머를 개선시켜 TL/12 파워앰프를 탑재한 제품을 사용했다. 1948년에 개발을 시작해 1954년에 완성된 최초의 다이내믹형 톤암을 내놓았다. 또한 셀락 레코드 음반에 사용한 마이크로그로브 LP 헤드도 소개했다.
앰플리파이어 "Point One" 시리즈로는 모델 Point One 15를 비롯해 1954/57년 사이에 소개한 Point One Control Unit가 있다. 이 프리앰플리파이어는 출력 전압 14mv의 픽업(포노단) 입력 단을 비롯해 Radio(80mV), 테이프(80mV) 등을 갖추고 있는데 당시에 판매되고 있는 종류의 픽업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H. J leak는 1951년 약 28페이지 분량으로 "Point One"에 대해 완벽하게 설명한 책자를 발행했다. 그는 출력 단에 KT66을 사용했으며 당시 판매 가격은 25파운드 15실링으로 책정했으며 추가적으로 프리앰플리파이어는 6 파운드 15 실링을 받았다.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 각종 오디오 시스템들

1954년경 동사는 새로운 무빙 코일 픽업과 암을 다시 개발 소개했으며 1955년에는 Troughline 이름을 붙친 FM 튜너를 개발했고 뒤 이여 고성능 설계의 무빙 코일형 15“를 견본으로 개발해 놓았으나 시스템을 양산하지는 않았다.

1956년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했다. TL/12Plus를 비롯해 TL/25Plus 그리고 TL/50Plus 모노럴 파워앰플리파이어었다. 이 제품에서는 프런트 패널을 플라스틱 재질로 디자인했다. 모델 "Varislope III"은 동사가 새롭게 설계해 소개한 TL/12 Plus에 베스트 매칭 제품으로 내놓은 형.

또한 TL/25 Plus와 TL/50 Plus 파워앰플리파이어에도 이상적인 컴비 시스템으로 추천하고 있다. 2개의 EF86 pentodes관을 사용 동사 전통의 “shunt feedback circuits” 설계의 프리앰플리파이어이다.
1958년 스테레오 설계 방식의 Stereo 20과 Stereo 50이 역시 스테레오 방식 프리앰플리파이어와 함께 개발되었고 그리고 기존의 FM 튜너를 개선시켜준 Troughline II FM 튜너도 소개했다
"FM 튜너 Trough-Line"은 매직 아이 튜닝 인디케이터를 탑재해 만든 수 준 급 제품으로 Wireless World지에 광고를 해 줄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고성능의 튜너었다. 후에 이 제품을 개선해 내놓은 형이 "Trough-Line II" FM Tuner 었으며 계속해 "Trough-Line 3" FM Tuner 그리고 "Trough Line Stereo"까지 이여 젔다.
동년에 런던에서 열린 오디오 전시회에 리크 포인트 One Stereo Pre(£21)를 비롯해 스테레오 20 파워앰플리파이어(£31)와 스테레오 50 파워앰플리파이어(£42) 등을 출품했다. 1958/63에는 Point One Plus 컨트롤 유닛이 소개되었다.
이 모델에서는 포노 단의 출력 전압이 9.5mV로 늘었고 여기에 마이크 입력(4mV)을 추가했으며 튜너인 라디오와 테이프의 수치도 더욱 향상된 수치를 보여주었다. 1958/67년 사이에 내놓은 채널 당 10와트 출력의 파워앰플리파이어 모델 Point One Stereo 20 진공관 설계 방식의 앰플리파이어를 개발 소개했는데 출력 관 EL84관을 사용 울트라 리니어 회로 방식이었다. 이 시스템의 입력 감도는 125mV 판매가격은 30파운드 9 실링이었다.
이 모델의 상급 기종으로는 출력 관 EL34를 채택 채널 당 25와트 출력의 파워앰플리파이어 모델 Point One Stereo 50 Valve 앰플리파이어를 개발 소개했다. 이 시스템과 콤비 프리앰플리파이어로는 “Point One Stereo” 컨트롤 유닛이었다.
또한 모델 “Point One Stereo”는 Varislope III을 업 그레이드 시켜 놓은 제품이 아닌가 할 정도로 거이 비슷하게 되어 있다. 다만 EF86 진공관을 4개 사용 각 채널에 2개씩 사용하고 있는 점이 달랐다.
"Point One Plus"는 역시 새롭게 개발한 "TL/12 Plus" 파워앰플리파이어에 사용하도록 한 광고를 볼 수가 있다 이외에도 1958에서 1960에 내놓은 "Varislope Stereo" 가 있으며 뒤이여 업그레이드 시켜놓은 "Varislope 2 Stereo" 가다.
또한 동사는 "Varislope Mono" 시스템도 소개했는데 실버와 그레이 컬러로 마감해 트랜지스터형 앰플리파이어와 매칭 시켜 줄 수 있게 했다. "Varislope 2 Stereo"시스템은 1960년 중반에 발표 2개의 "Slope" 포지션을 갖게 했고 역시 실버와 그레이 컬러로 마감해 만든 형이다.
이 모델도 트랜지스터형 앰플리파이어와 매칭 시켜 줄 수 있게 했다. EF86 진공관을 4개 사용하고 있다. 1959년 동사는 엔지니어 Dr. Don. A. Barlow를 고용 "piston action" 이란 새로운 스피커시스템을 개발에 착수하도록 했다. 1960년 새로운 스테레오 방식의 픽업을 개발했으나 당시로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했다.

“Leak Sandwich” 스피커시스템 등장

          
1960년에는 "Stereo 픽업을 개발했는데 1mg 팁 매스로서 elliptical 침을 사용해 제작 된 제품이다. 1961년경 고성능의 “Leak Sandwich” 스피커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런던 북쪽 Norwich에 위치해 있는 Downnham에 판매 공장을 세워 본격적으로 스피커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판매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Don Barlow 박사가 폴리스트레인 재질로 개발한 13 구경의 저음용과 3 구경의 중 고음용 유닛을 장착해 만든 경량급 샌드위치 디자인의 스피커시스템은 매우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게 되었다.
당시 판매 가격이 £40 이었고 인기가 대단했다. 2웨이 설계 방식의 이 시스템은 새로운 재질인 폴리스트레인 이라는 진동판을 개발해 사용한 모델로 고음질로 화제가 되었는데 1980년까지 일본에서 많이 소개되었던 모델이었다.
1964/67년 역시 출력 관 EL34를 채택 채널 당 30와트 출력의 파워앰플리파이어 모델 Point One Stereo 60 valve amp를 개발 소개했는데 가격은 45파운드. Stereo 60은  ECC83 3개와 EL34/6CA7 4개 그리고 울트라 리니어 설계 방식으로 30와트 출력을 낼 수 있게 되어 있다. 5AR4 정류관을 사용했으며 초단에는 ECC83을 쓰고 있다. 금색과 검정 메트렉 그레이 컬러로 마감 처리되어 있다
또한 Point One TL/10 mono valve amp가 개발된 것은 1954/57년 사이었는데 출력관 KT61을 사용한 울트라 리니어 방식이었다. 12와트 출력을 낼 수 있게 설계된 모델 Point One TL/12 mono valve Amp는 오스램사의 출력관 인 KT 66관을 사용 울트라 리니어 접속 푸시풀 회로로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고조파 왜율이 0.1% 이내로 유지되는 초특급 성능의 앰플리파이어였다.  
이 앰플리파이어는 또한 1949년 미국 음향 공학 회에 전시된 것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여 대량 판매가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당시에 만든 제품으로는 성공을 거둔 모델이다. 이 제품에 사용된 트랜스가 바로 패트리지사의 제품으로 트랜스로 유명한 노먼 패트리지의 도움을 받아 모델 TL-12 을 만들었다.
특히 전 고조파 의율이 0.1%로 경이적인 수치라서 당시 화제가 되었던 모델로서 여기에 사용된 출력관은 KT-66으로 미국에서는 5881이라고 불렀다. EL84관을 채택한 모델 Point One TL/10 Plus mono valve Amp 소개 된 것 도 이때 즘이었다.  
뒤 이여 Point One TL/12 Plus mono valve Amp, Point One TL/25A mono valve Amp, Point One TL/50 Plus Mono valve amp, 출력 관 KT66을 사용 설계된 모델 Point One Tape 15 mono valve Amp는 15와트 출력을 자랑했던 제품.
또한 프리앰플리파이어 모델 RC/PA 컨트롤 유닛이 있었으며 진공관 시대에 이여 트랜지스터 설계 방식의 제품으로는 Stereo 30 인티그레이티드형이  1963/69년 사이에 켈마니늄 트랜지스터로 만들아 채널 당 10와트(15Ω),15와트(4Ω) 제품으로 소개되었다.
동사가 내놓은 튜너로는 Trough Line과 좀 더 세련된 외형 디자인과 내부 회로 설계를 갖춘 Trough Line 3 제품이 있다. 이 모델에 이여 채널 당 20와트의 Stereo 30 플러스 트랜지스터드 인티그레이티드 스테레오 앰플리파이어가 그리고 채널 당 35와트의 Stereo 70 인티그레이티드형, 뒤이여 Varislope control I 그리고 II, III가 연 이여서 발표되었다.

동사가 내놓은 튜너 Trough Line 제품 모습 Varislope control 프리앰프는 1952/55년 사이에 스텐다드로 장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만든 78 회전용 레코드 음반을 사용 할 수 있게 설계된 시스템들로 당시만 해도 점차 다양 해 지고 있는 프로그램 소스 선택 스위치를 부착한 모델들로 더욱 고급화 시켜 놓은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우수한 FM 튜너를 개발해 소개했으며 1961년에는 샌드위치라고 불리던 페이퍼콘 진동판의 스피커시스템을 개발 소개했다. 동사는 60년 중반 Norfolk Downham Market에 새로운 공장으로 이전했다.  

Harold Joseph Leak의 사망
                      
1963년에는 출력 단에 유사한-콤프리멘타리 켈마늄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만든 최초로 트랜지스터형 앰플리파이어 모델 "Stereo 30"을 그리고 고출력 진공관 설계 방식의 모델 TL/50Plus도 계속 생산했다.
동사는 후에는 더욱 강력한 파워를 갖게한 모델 Stereo 70을 내놓게 되었으며 1970년에 이르러서는 몰려드는 저 가격대의 일본 제품과의 경쟁에 고심하게 된다. 1968년 출력 단에 2N3055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Stereo 70 트랜지스터형 앰플리파이어를 그리고 솔리드 스테이트(Solid State)회로 방식의 튜너를 개발했다.
1969년 H.J. Leak & Co사는 점차 어려 워 지기 시작한 회사의 운영으로 적자는 누적되고 결국은 1969년 와피데일 스피커 회사를 인수한 Rank Organisation에 매각하게 된다. 1986년 Acton의 Westway공장을 헐어 버렸다.
1989년 8월 27일 2남 1녀와 부인 Muriel 두고 두 눈 을 감는다. 그가 사망한 것이다. 62세의 한참 나이로 오직 오디오 산업에 정열을 쏫아온 기나긴 시간을 마감하고 만 것이다. 그러나 한때 그는 다시 재기하기 위해 노력을 시도했지만 역시 일본과의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고 만다.
그가 생존에 남긴 글을 정리해 보면 "The Beginnings of Hi Fi - A History of H.J. Leak & Co.", HiFi World, October 1996. Obituary for "Harold Joseph Leak", by Raymond Cooke, OBE, (of KEF fame), Journal of the Audio Engineering Society, Vol 37, No 10, October 1989.
"Point One Amplifers" by H.J.Leak. "High Fidelity Loudspeakers: The Performance of Moving Coil and Electrostatic Transducers" by H.J.Leak. British Institute of Radio Engineers, December 1955. 등이 남아 있다.

동사를 인수했던 스피커 전문 메이커인 와피데일사 사장 스텐 커티스가 Leak 브랜드를 하이엔드 브랜드로 다시 재현해 본다고 발표를 했었으니 그도 이제는 회사를 떠났고 아직은 이렇다할 대한도 마련되고 있지 않고 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현재 중국에서 신제품을 만들어 공급할 예정이라는 소문만 들린다.
과연 Point One의 H. J. Leak 신화가 첨단 디지털 제품이 하루가 다루게 난무하고 있는 이 시대 에 와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되는데 아직도 옛날 그 모습이 두 눈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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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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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국 내 : 국내 오디오 산업의 역사
크릭 하시면 크게해 보실수 있습니다 1997년 12월 필자가 펴낸 Stereo Music에 기재 되었던 한국 오...
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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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국 내 : 화제의 제품 마샬전자의 Kohel K-300S 3웨이 마루형 스피커시스템
이 원고는 STEREO MUSIC지에 실린 "화제의 제품 긴급탐험"입니다 크릭 하시면 크게해 보실수 있습니...
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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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국 내 : 오디오필사의 Highdio 2010 인티그레이티드형 앰플리파이어
한번 크릭으로 원문을 크게해 보실수가 있겠습니다 추억의 제품들 오디오필사의 Highdio 2010 인티그레이티...
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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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해 외 : 오디오 발달사 4(유성기편)
This page is under construction 오디오 발달사 4 유럽에서의 유성기 산업 에디슨과 에밀 ...
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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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해 외 : 오디오 발달사 3(유성기편)
오디오 발달사 3 무수한 에디슨의 유성기 걸작품들 에디슨의 콘서트(Concert)는 1896년에 개발 1899년에 와...
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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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해 외 : 오디오 발달사 2(유성기편)
오디오 발달사 2 지금은 유성기 시대 에밀 베를리너 음반을 눕히다     에밀 베를리...
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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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외 : 명기의 고향 " 영국 LEAK사를 찾아
영국 LEAK사 영국의 진공관 앰프로서 1960연말경 청계천 라디오 상점에 처음 필자에서 모습을 보여준 ...
0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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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외 : 오디오발달사 IV(유성기 전성시대 제품들)
현재 오디오 초기의 유성기 시대편은 4편으로 마무리 하려고 했으나 많은 회원들로 부터 보다 자세한 자료를 ...
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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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해 외 : 오디오발달사 III (지금은 유성기 시대)
오디오발달사 III 녹음기는 발더마르 폴젠 박사에 의해 1900년에 녹음기는 발더마르 폴젠 박사에 의해 만...
0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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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해 외 : 소리 기기인 오디오발달사 1
오디오발달사 1 최초의 소리 상자 인류 역사와 함께 해온 소리의 예술인 음악은 에디슨의 유성기 발명 이...
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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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해 외 : 디지탈 시대에 아날로그 레코드플레이어들
아날로그플레이어 특집 2 디지탈 시대에 아날로그 레코드플레이어들 디지털 시대에 빛나는 아날로그플레이어들...
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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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해 외 : 아날로그플레이어 대 탐구 (1)
아날로그플레이어 대 탐구 (1) 디지털 시대에 와서도 하이엔드 시스템으로 진공관 앰플리파이어와 더불어 ...
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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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해 외 : EMT 레코드플레이어
名器 칼럼           &nb...
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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