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험 뱅크 박사
 1980년 초기 처음 만난 당시 셀레스쳔사의 사장과 그레험 박사 |
영국의 스피커 메이커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셀레스천사에서 수석 엔지니어로 일한바 있는 그레험 뱅크 박사(Dr. Graham Bank)는 영국이 낳은 스피커시스템 디자이너로 너 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물리학을 전공한 그가 대학을 졸업하자 셀레스쳔사와 역사를 같이한 와피델일(Wharfedale) 입사해 본격적인 스피커시스템 설계에 참여 당시 제작된 모델 DL시리즈용 티타늄 고음용 트위터를 제작했다. 셀레스천사가 오늘에 있기까지는 그레험 뱅크 박사의 헌신적인 연구와 개발이 있었기 때문 이다. 즉 그가 목표한 기술은 가능한 작은 사이즈에 최대의 성능을 발휘해 줄 수 있는 시스 템 개발이었다. 그가 고안한 시스템 SL시리즈는 1979년에 시작 1982에 와서야 완성되었다. 무려 3년이란 세월이 흐른 것은 당시 셀레스쳔사의 오너가 바뀌는 등 여러 가지 저해 요소들이 있어 늦어 지게 된다. 1977년 와피데일사를 그만두고 셀레스쳔사에 입사할 무렵 동사에서는 디튼 시리즈인 모델 15XR이 개발되었으며 551이 진행될 차래었다. 뒤이여 DL시리즈의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모델 SL 700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
 한국을 방문했을 때 그레함 뱅크(Graham Bank)박사 모습 |
 그레험 박사 연구실에서 필자 |
 디튼 시리즈인 모델 15XR 모습 |
 디튼 시리즈 모델 66 |
 ditton 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