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Panasonic사의 오디오시스템 브랜드인 Technics로 소개하고 있는 2021년도 신기술 신 모델 인티그레이티드 앰플리파이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모델 SU-R1000시스템은 진화한 풀 디지털 회로 설계 방식의 앰플리파이어로 혁신적인 기술을 들 고 있다.
고해상도 시대에 풀 디지털 앰플리파이어로 동사가 개발한 JENO Engine 기술을 탑재해 만든 시스템이다. 최신 디지털 기술인 JENO Engine은 동사가 2014년에 소개된바 있다.
그리고 2021년 2월 최상위 "Reference Classic"으로 처음으로 인티앰플리파이어 모델 "SU-R1000“에 xkqawo해 만든 것이다. 기술 개발로 부터 5년 이상이 경과한 플래그쉽 분리형 앰플리파이어 SE-R1의 에센스를 이어 가면서도 수많은 새로운 기술이 더해진 것도 토픽이다.
인티그레이티드앰플리파이어 모델 SU-R1000시스템은 동사 오사카 부 모리구치시의 연구 개발 거점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시청 실에서 개발자 참석 하에 그 실력을 차분히 검증했다는 설명이다.
풀 디지털 앰플리파이어 "JENO Engine 기술은 임피던스 특성을 반영하여 주파수 특성과 위상 특성을 동적으로 개선" LAPC (Load Adaptive Phase Calibration) '등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해 놓고 있다.
턴테이블에서는 블루 레이 디스크에서 축적된 모터 제어 기술을 응용하여 안정된 회전을 실현하는 등 혁신적인 노력은 주목할 만하다. 자신의 풀 디지털 앰프 "JENO Engine" 고밀도 실장에 의해 신호 경로의 최단 화를 했으며, 동판 실드 케이스에 봉입되어 약간의 소음이 차단 철저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디지털 또는 아날로그인가'라는 이원론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통을 답습하면서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무대를 향해 기술 개발에 계속 도전. 이것이 "공예의 DNA"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새롭게 라인업에 참가한 모델 SU-R1000시스템은 분리형 모델 SE-R1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풀 디지털앰플리파이어 "JENO Engine“을 중심으로, 파워 출력단 임피던스가 낮은 고속 스위칭이 가능한 GaN-FET Driver를 채용했다.
앰플리파이어 관련부가 기능으로는 LAPC에 가세해 새롭게 ADCT(Active Distortion Cancelling Technology)을 도입하고 있다. 이것은 스피커 역기전력 등으로 파워 단에서 발생하는 왜곡 성분만을 디지털 도메인에서 정확하게 추출하여 피드백 함으로써 보정 신기술이다.
풀 디지털 무귀환에 의한 신선도의 높이, 즉 JENO Engine의 특징을 살리면서 디지털 앰플리파이어가 일반적으로 골칫거리로 저역의 구동력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러한 왜곡을 피드백 하는 사고방식이나 기술은 현존하지만, ADCT는 왜곡 성분을 디지털화하고 정밀하게 비교하는 점에서 관심을 끌게 한다.
신기술 "ADCT"회로도
분리형 모델 SE-R1과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전원의 디지털화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R1 개발 시 기술의 숙성도의 관점에서 아날로그 전원이 채용되었지만, 후속 연구 개발에 스위칭 주파수를 고정하는 독자 기술로 돌파구를 완수해, "그랜드 클래스"앰프 "SU-G30」에 채용 되었다.
그리고 SU-R1000은 신기술 "AS2PS"(Advanced Speed Silent Power Supply)를 도입했다. 스위칭 주파수를 기존의 100kHz에서 400kHz로 고속화하는 것으로 원칙으로 리플 노이즈를 저감하는 동시에 음성 대역에서 멀리 분리. 후단에는 초 저 잡음 레귤레이터를 탑재하여 더욱 정숙성을 추구하고 있다.
동사 발표에 의하면 모델 SU-R1000 풀 디지털앰플리파이어의 판매 예정 가격은 ¥ 830,000(세금별도)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