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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끝도 없는 인간의 도전
 이영동    | 2007·04·03 08:18 | HIT : 9,879
@ 이글은 그동안 필자가 하이파이저널지에 2005년부터 현재까지 연재하고 있는 칼럼으로서 오디오에 관련된 지나간 이야기를 적어 본 것이다.  

한도 끝도 없는 오디오의 도전


요즘 와서 가장 인상 깊었든 일을 기억하라고 하면 우선 생각 나는 일이 1995년 7월 12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었던 오디오 뮤직 페스티벌과 1994년 11월20일 객석 음악실에서 열린 한일 자작 앰프 시청회었다.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오디오 시청 회는 평자가 당시 회장으로 있었던 성음 오디오 음악클럽(현재는 한국 오디오 음악클럽)과 세종 예술 기획(사장 김억수)공동 주체로 열었다.
국내 오디오 메이커인 인켈(사장 최석환)을 비롯해 태광산업(이종열), 광우전자(이근배) 그리고 한국전자부품공업(KEF/김용호)등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국내 최초의 오디오 뮤직 페스티발이 열린 것이다.
찬조 출연진만도 가야금의 황병기 교수를 비롯해 테너 김진원 교수, 피아노 중앙대학교 이연화 교수, 지휘 이판준 교수, 소프라노 손효숙 등 쟁쟁한 멤버로 구성되었다. 국내에서 제작한 4개 사의 오디오 제품을 가지고 약 4,500여명이라는 대 관중을 모신 것이다.
장마가 한참이든 그날 저녁 1시간 전까지 솟아지는 폭우에 반밖에 차지 않는 객석을 바라보면서 국내 최초로 마련한 오디오 뮤직 페스티발에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일 분들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잠시 무대 뒤쪽에 앉자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 있을 때 성음 오디오 음악클럽 총무일 을 맏고 계신 강용길(전 LG 노아 카드 사장)이 급하게 달려오시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아풀사....의욕만 가지고 마련한 이 오디오 뮤직 페스티발이 무리었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 순간적으로 스쳐간다. 무대 뒤에서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다. 그런데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경비를 맏고 계신 책임자께서 더 이상 관객을 들여보낼 수 없다는 통고였다.  
밖에는 장대 같은 빗줄기가 멈출 줄을 모르고 쏟아지고 있고 안쪽으로 들여오려는 관람객 은 너무나 많았다. 이미 객석은 전부 차있었고 더 이상 관객을 받는다면 무슨 사고가 발생 할 줄 모르니 입장은 안된 다는 것이다.

잔치 집에 손님을 초대해 놓고 돌아가라는 말과 같았다. 조금 전까지도 손님이 없을까 하는 조바심은 어디로 사라지고 경비 책임자에 각서를 써주고서야 대부분의 관람객들을 입장시킬 수가 있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가 없었다. 아마 첨단 오디오 제품이 난무하고 있는 요즘에 와서 이런 이벤트 행사를 한다면 그런 해프닝이 일어 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첨단 음향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 와서 하루가 다르게 그 위용을 드러내 보이고 있는 요즘 에도 아날로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있다. 필자 자신도 이틀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994년 11월20일 객석 음악실에서 열린 한일 자작 앰플리파이어 시청회도 잊을 수가 없는 행사었다. 음악 전문지인 객석사가 자리잡고 있는 충정로의 IMI 빌딩 3층 예음홀에서 갖인바 있다.

역시 성음 오디오 음악 클럽과 일본의 유수의 오디오 전문 잡지인 無線과 實險(MJ) 공동 주체로 열린 이 시청회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해본 한일 자작 진공관 앰플리파이어 시청회 라는데서 매우 의의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받았다.

약 100 여명이 넘는 많은 오디오파일들의 참석으로 더한층 뜨거운 열기로 장내를 매웠든 일이 기억된다. 특히 국내 앰플리파이어 자작파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일본의 진공관 앰프 설계 동향이라든가 중요 부품 등에 많은 질의가 있었다.
이날 일본측에서는 秋田大學 敎授 이자 오디오 평론가인 가네다(金田)를 비롯해, 선 오디오(SUN AUDIO) 사장이자 진공관 앰프 제작자인 우찌다 마사오(內田) 그리고 無線과 實險(MJ) 편집장인 나까자와 히로미쯔(中澤弘光) 씨 등이다.
시청회에서 사용된 시스템들은 일본측에서는 선 오디오사의 프리앰프 SVC-500을 비롯해 파워앰프인 SV-300B(모노럴 푸쉬풀형) 가네다 교수의 자작 앰프인 밭데리 구동에 의한 FET 완전 대칭형 방식인 프리와 DC 파워앰프 등이다.
국내측에서는 오병훈씨가 자작한 오스 프리앰플리파이어인 모델 OP-7 과 이재홍씨 D/A 컨버터와 6C33 OTL 앰플리파이어 등이였다. 사용한 스피커시스템은 알텍사의 저음용 515에 드라이브는 288 그리고 1003 혼으로 구성된 모델 A5 이고 케이블은 한국 KDK사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 설계해 제공한 PHANTOM 이었다.
이번 행사는 1995년 2월호 MJ(無線과 實險)에 특집 기사로 실린바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평자가 최초로 일본 전문지인 無線과 實險에 3월부터 4개월에 걸쳐 국내 유명 오디오 제품들을 이 책자를 통해 기고를 했다.
오사카 방송국에서는 이 책자에 소개한 이춘도(현 에어로스피커 사장)의 첼로 도자기 디자인 스피커시스템을 방송을 통해 알려주었고 급기야는 일본 오디오파일들의 관심을 불려 모이게 까지 했다.
오병훈씨의 진공관 설계 방식의 프리앰플리파이어 그리고 이재홍씨 D/A 컨버터 등이 관심을 끌었으며 자작 제품이지만 재생 음질이 비교적 깨끗하게 들려주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일본 제품에서는 선 오디오사의 모델 SVC-500 프리와 파워앰플리파이어 그리고 가네다씨의 DC 밭데리용 앰플리파이어도 독특한 음색에 좋은 반응을 보였든 기억된다. 가네다씨의 밭데리용 앰플리파이어로는 째즈 음악을 이상적으로 들려주었다.
특히 혼 로드형인 알텍사 스피커시스템을 통해 매우 리듬 믹컬한 음색에 시원한 감도 갖게 했다. 참가 인사중에는 당시 문화방송 김광영 기술 국장을 비롯해 객석의 염문종 차장 그리고 미국 시카고에서 오디오 컨스턴트로 활약 하고 있는 오디오 이미지(AUDIO IMAGE)사의 사장 케빈 S. IN 등이 있었다.
특히 일본의 無線과 實險(MJ) 편집장인 나까자와씨는 한국 애독자들의 인터뷰를 받는가 하면 이번 시청회를 직접 취재하기 위해 손수 카메라 찰영까지 도맡아 일인 3역을 해내느라고 동서분주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뛰었다.
시청회에 이여 가진 좌담회에서 또한번의 오디오파일들이 진공관 앰프 제작에 관한 열딘 문의가 있었는데 가네다(金田),를 비롯해 선 오디오(SUN AUDIO) 사장 우찌다 마사오 無線과 實險(MJ) 편집장인 나까자와 히로미쯔(中澤弘光) 씨 등에 관해 오디오파일들의 질문이 끝인줄 모른다.

[하이파이저널 이 영동의 오디오 讀本②]

김용태
이곳에서 막내 딸아이가 회장님께서 지켜보는 가운데에 오보에를 처음으로 발표하는 연주를 했었지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07·04·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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